《숙청부메랑》

수평선 - 중국 연변 - 언론인

2018-12-25,   조회수: 2,346


박근혜탄핵이후 비박계것들에게 질질 밀리우던 《자유한국당》내의 친박근혜파들이 원내대표선거에서 자파세력을 당선시킨이후 기세등등하여 비박근혜파숙청에 열을 올리고있다
홍문종을 비롯한 친박근혜파들은 라경원을 원내대표로 당선시킨것은 《친박의 힘을 과시한것》이라고 떠들어대면서 《이로써 비박은 친박청산이라는 인적쇄신의 동력을 잃었다.》느니, 《김병준을 포함한 당비상대책위원회는 이제 남아 할일이 없게 되였으니 빨리 짐을 싸가지고 집으로 돌아갈 생각이나 하라.》며 련일 고아대고있다.
그런가하면 다음해 2월 《전당대회》를 계기로 벌어지는 당대표선거에 비박계후보들이 나서려는 기미만 보이면 족족 찾아내여 끌어내리고 박근혜탄핵때 《자유한국당》에서 달아난 도주자들은 무조건 《반성문부터 써야 복당할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는 스산한 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친박패들의 서슬푸른기상에 눌리워 김무성을 비롯한 복당파, 비박근혜파수장들은 아예 《당대표선거에 나설 의향을 포기한다.》는 비굴한 공개발언까지 하는 판이다,
이런속에 서울시장 오세훈이 《심중치 못한 행보로 〈자유한국당〉에서 탈당하여 죄송하다.》는 《반성문》을 써가지고 복당하였으며 《바른미래당》의 어느한 정치철새는 《박근혜탄핵을 외우며〈바른미래당〉으로 피신한 죄를 씻고 복당하여 밀린 숙제를 열심히 하겠다.》는 내용의 《반성문》을 기자들앞에서 읽는것과 같은 웃지못할 희비극을 연출하고있다.
결국 《자유한국당》내의 비박계가 내들었던 《박근혜파청산》은 친박근혜파의 《비박근혜파숙청》으로 바뀌우는 꼴이 되고 말았다.
비박근혜파들이 《박근혜석방》이니, 《박근혜, 리명박불구속재판촉구결의안》이니 하는것들을 들고다니고 《알륵과 갈등의 시대는 끝났다.》며 《화친》을 구걸하여도 박근혜파의 반응은 여전히 시큰둥하다.
오히려 지난시기 저들을 배반하였던 비박근혜파들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이를 갈고있던 친박근혜파들은 이번 당대표선거를 계기로 비박근혜파를 완전히 전멸시키려고 하고있다,
그러나 비박청산은 말처럼 쉽게 이뤄지지 않을것이다.
지금 비박근혜파들은 《친박근혜파를 깨깨 청산하지 못한것이 후회된다.》, 《친박청산이 비박숙청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왔다.》고 울분을 토하며 복당파와 잔류파까지 망라하는 《초당적계파》를 형성하여 박근혜파와 한판하려는 심사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이고있다.
그런즉 《자유한국당》내에서 친박 비박간에 벌어지는 피터지는 숙청놀음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겠는가는 불보듯 뻔하지 않는가.
계파간의 개싸움이 《자유한국당》의 완전 궤멸로 막을 내리게될것이라는것이 남조선각계의 한결같은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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