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와 더불어"를 읽읍시다.

평양사람

2009-12-26,   조회수: 55,097

남녘의 많은 분들이 어버이수령님의 회고록을 읽고 북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되였고, 그것이 진리를 알게 계기로 되였고, 지금도 책을 읽으면서 진실과 정의를 알고 있다는 글들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였습니다.

가입자분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풍찬로숙한 투사들의 이야기를 이제서야 알게 되였는가 하고 하신 말씀에서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망국의 세월 정말로 민족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미래를 위하여 일신의 영달을 뿌리치고 산야와 포연우에 청춘을 바친 항일투사들의 이야기가 아직도 조선사람 모두가 알고, 모두가 찬양하고, 모두가 따라배우는 이야기로 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저의 심정을 괴롭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살수대첩을 만든 을지문덕장군을 알고 있으며 연개소문, 강감찬, 서희들을 애국명장이라고 극찬하고 있으며 왜적격멸의 불멸할 공헌을 세운 리순신, 곽재우, 정문부를 민족이 낳은 영웅들로 숭배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이들을 알고 격찬하고 있는 우리들이 식민지 피눈물의 시절에 결사의 각오와 사생결단의 의지로 왜놈을 족쳐부시며 조국광복의 대사변을 불러온 민족의 참된 영웅들, 투사들, 애국자들을 아직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가슴아픈 현실로 생각되여 옵니다.

민족사의 수많은 영웅들에게는 그래도 국권이 있었고 군대가 있었고 조정과 그의 백성들이 있었지만 일제에게 나라를 송두리채 빼앗긴 세월에는 뻘건 주먹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싸웠습니다. 그리고 이겼습니다.

저는 어버이수령님의 회고록을 읽으면서 자신보다도 전우들을 내세우시고 그들의 위훈에 대해 많이 쓰신데 대해 깊은 감명을 받고 있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이런 좋은 책을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읽고 거기서 력사를 알고 참된 인간이 되는 진로를 깨달으며 조선민족의 통일미래를 그려보았으면 하는 충동에 휩싸이였습니다.

우리는 조선기록영화 "조국광복을 위하여" 련속편들을 보면서 회고록의 내용을 자자구구 알고 있고 더욱 생동하게 머리속에 그려보고 있습니다.

이런 편집물들이 도움이 되겠는데

그럼 여러분의 건강을 축원하면서 이만하겠습니다.

 
통일시대 - 호주
평양사람님, 부끄럽지만 북녘 조국을 건국한 분들의 항일무장투쟁 이야기들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남녘에서도 물론 역사를 배웠습니다. 1876년 일제의 강압에 의해 일명 강화도 조약이라는 것을 맺고 개항을 후,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주변국들에 시달리다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는 과정, 동학혁명, 의병 항쟁, 독립운동 등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남녘에서 가르치는 역사에는 북녘이 계승한 역사가 빠져있습니다. 우리 민족이라는 틀에서 보면, 지금 대성산 열사릉에 모셔진 분들이 일을 하신 분들이지만, 남녘에서는 분들의 공을 인정하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남녘에 서평방송이라는 인터넷 사이트가 있는데, 곳에서 북의 영화, 음악 방송 프로그램들을 종종 시청합니다. 항일무장투쟁 시기의 영화들을 보았는데, 주석님의 회고록을 읽고나니 영화의 배경에 대한 이해가 빨리 되고 깊이 동감하게 되더군요.

서평방송도 최근에는 영화의 내용을 많이 잘라내고 보여주어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우리 민족끼리 사이트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평양 소식을 자주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2009-12-27
조회수: 13,285

 
허리케인죠 - 전기업
어릴적에 라디오로 몰래 청취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라디오조립키트로 주파수를 잡는 작업에서 이북방송이 라디오로 잡히는것이 무척이나 신기해하였던 어린시절이었습니다. 당시,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 방해전파가 상당하여 날씨가 좋을 전파가 잘잡히어 그나마 무난하게 들었지요. 그래도 잡음이 심했지만요..

나중에 세월이 흘러 컴퓨터가 발전하고 인터넷이 승승장구하던 시절에 세기와더불어를 발견하여 단숨에 읽어버렸지요. 너무나 내용이 궁금하여 읽지 않을 수가 없었죠. 너무나 많은 사실, 너무나 많이 왜곡된 부분들에 대하여 분노를 머금고 끝내는 죄다 읽어버렸지요.

우리는 언제 이런 좋은 책들과, 순수하고 맑은 소설책들을 읽을 있을까요. 그날이 빨리왔으면 합니다.
2009-12-28
조회수: 12,890

 
초라니 - 남측 부산 - 고등학생
남측에서는 구하기가 힘이 듭니다. 이런 명백한 사상통제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에도 남측을 자유주의 국가라고 있는지 회의가 드네요. txt 파일이나 pdf 파일이 있으신지요?
2010-01-02
조회수: 11,828

 
백두청년회
구국전선 싸이트에가시면 세기와 더불어 PDF편집본이 있습니다. 다운로드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2010-01-03
조회수: 12,473

 
다운 - 인천 - 류학생
http://cid-57f9d1fb7703f9a8.skydrive.live.com/browse.aspx/.Public/%ec%9c%84%eb%8c%80%ed%95%9c%20%ec%88%98%eb%a0%b9%20%ea%b9%80%ec%9d%bc%ec%84%b1%eb%8f%99%ec%a7%80%20%eb%85%b8%ec%9e%91/%ed%9a%8c%ea%b3%a0%eb%a1%9d

이남에서 다운 받을수 있는 인터넷 주소입니다.
2010-01-03
조회수: 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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