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의 권리

장문수-서울 동작-교수 - 서울 동작 - 교수

2011-07-02,   조회수: 10,593

대기업들의 오만함에 분노를 금치 못하겠다.

자본가들의 본성인가, 말기 증상인가. 이명박이의 대기업 특권적 정책의 산물인가.

어떠하던 제도, 정권은 노동자가 살지 못할 사회이다.

한진중공업의 사태는 바로 그것을 보여주고 있다. 대기업의 노동자적 횡포는 이제 도를 넘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노동자들의 기초적 요구를 위해 200일 가까이 투쟁하는 민주노총 김진숙씨가 올라가 있는 크레인에 전기도 끊고 음식도 차단했다.

인간의 기본적 욕구마저 억압해 노동자들의 항복을 받아 내려는 인도적, 인권적 처사이다.

살아있는 인간을 말리워 죽이는 것을 보고서도 감고 있으면서 “인권”을 목터지게 말하는 것이 한국사회이다.

인권의 가장 기초적인 문제는 생존의 권리이다.

삶의 권리, 생존의 권리를 위해 투쟁하는 노동자들을 폭력으로 죽이기를 하는 정부와 대기업은 국민의 적이다.

자본주의는 구조적으로 반(反 )노동자적 사회이다.

고로 자본주의가 말하는 인권은 위선과 허위이며 선전용일 뿐이다.

최근 한진중공업의 사태는 노동자들은 자본의 억압에서 탈출해야 진정한 삶을 영위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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