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친선의 꽃, 친선의 무지개는 영원할것이다

박학림 - 중국 - 작곡가

2019-02-09,   조회수: 984

광명성절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해내외 우리 동포들의 마음속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은 더해만 간다.
위대한 장군님은 세상 누구도 따르지 못할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이역에서 오래동안 음악예술인으로 살아온 저의 심중에 지금도 파고드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은 영화, 연극, 가극, 미술, 음악, 무용을 비롯한 문학예술의 모든 분야에 대한 조예와 식견이 무한대의 경지에 이르신 천재중의 천재이시라는것이다.
일찌기 주체적문학예술의 빛나는 개화기를 열어놓으시여 근로하는 인민들을 약동하는 생활의 창조자, 향유자가 되게 하시였을뿐만아니라 다른 나라의 문학작품들도 조선민족의 사상감정과 해당 나라 민족의 특성이 살아나게 재창조하도록 세심히 지도해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어찌 한두마디말로 칭송할수 있겠는가.
지금도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피바다》식가극형식으로 재창조된 중국문학예술작품들인 《홍루몽》, 《랑산백과 축영대》, 《백모녀》들은 가극의 기본형상수단인 음악과 무용뿐아니라 아름답고 신비한 무대미술, 중국고유의 특색있는 춤가락까지도 나라 인민들의 사상미학적감정에 맞으면서도 민족적색채가 살아나게 형상창조된것으로 하여 우리 동포들뿐만아니라 이국의 예술계에서도 커다란 화제거리가 되고있다.
《중화민족의 5 000년 전통문화의 최고총화》로 불리우는 중국고전소설 《홍루몽》의 조선식가극의 재창조만 보아도 예술의 천재로서의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을 알수 있다.
개성적인 창법과 놀라운 기량, 진실하고 생동한 연기로 다른 나라 사람들의 생활, 그것도 동시대인들의 생활이 아니라 수세기전의 력사적이야기를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형상해내는 가극배우들의 우수한 창조실력은 그들과 같은 예술인으로서 참으로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
작품을 세기의 현대적미감에 맞게 조선식가극으로 재창조하여 조중친선에 하나의 황홀한 예술교류의 무지개다리를 수놓으신 분은 다름아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원래의 창극에 토대하여 21세기의 혁신적안목과 1970년대의 창조방식, 투쟁기풍을 빛나게 결합하도록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음악창작과 창법, 악기구성, 무용, 방창, 무대미술 모든 면에서 력사주의적원칙과 현대적미감에 맞게 예술성을 훌륭히 보장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고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식의 배합관현악에 의한 아름답고 황홀하면서도 완전히 새맛이 나는 훌륭한 음악형상을 창조하고 5대혁명가극의 창작원칙을 철저히 구현하며 세대 예술인들이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지도해주심으로써 가극 《홍루몽》이 대걸작으로 새로 태여나 만사람의 절대적인 환영을 받게 되였던것이다.
지난 주체98(2009)년 조중친선의 해를 맞으며 내외의 이목이 집중된 속에 조선식가극으로 재창조된 가극 《홍루몽》공연이 대성황리에 진행되여 광활한 중화대지에 《홍루몽》열풍을 일으켰다.
예술교류는 가장 친근한 진정이 담긴 친선의 언어, 우호의 뉴대라는 말이 있다.
조중예술교류의 친화력과 생명력을 론할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지리적요인이나 수천년을 내려오는 깊은 력사적인연, 인류문화발전에 기여한 나라 인민의 뛰여난 문명수준을 놓고 말할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국제관계사에 가장 아름다운 친선의 선률을 수놓고있는 조중인민의 예술교류력사의 근원을 정확히 말할수 없다.
조중예술교류가 보통의 국가관계로부터 출발한 의례적인 행사가 아니라 아름다운 친선의 꽃, 친선의 무지개로 대를 이어 활짝 피여난것은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을 꿋꿋이 이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떠나서는 결코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나라의 예술교류가 이룩한 경이적인 성과들을 기쁘고 만족스럽게 돌이켜볼때마다 조중인민은 오늘과 같은 친선의 화원을 활짝 꽃피워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는것이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나라 인민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으며 압록강을 넘나들고있는 친선의 예술교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조중친선과 더불어 오늘 청춘기를 맞이하고있다.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맺어주시고 키워주신 친선관계를 세상 가장 지심깊고 억세인 뿌리에 떠받들려 진정으로 신뢰하는 동지관계,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는 불패의 친선관계로 승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조중사이의 훌륭하고 위대한 단결은 더욱 공고해지고있다.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뜻깊은 2019년 새해의 특대사변으로 조중 나라 수뇌분들의 력사적상봉이 이역에 사는 우리 동포들의 마음속에 던진 충격과 경탄의 메아리가 가라앉기도전에 이번에는 조선의 국보적예술단체인 공훈국가합창단과 명망높은 예술인들이 친선적인 린방을 찾아 공연을 진행하여 동지적이고 혈연적인 친선의 뉴대를 더욱 두터이 하였다.
조선의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보내주신 친선예술사절들의 공연은 종목 하나하나가 그야말로 매혹과 감동을 자아내는 최고의 최고였다. 누구라 없이 엄지손가락을 내흔들고 찬사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동포음악예술인으로 살아오면서 많은 예술공연을 보았지만 이렇듯 공연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은 특색있는 공연은 처음 보았다. 백문이 불여일견이였다.
이국땅에 높이 울려퍼진 열광의 찬탄은 그대로 동서고금의 국제관계사에 린방국가들사이의 새해 예술교류로 영원불멸할 친선의 아름다운 한페지를 남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매혹과 흠모의 찬가이다.
뜨겁고 열렬한 격찬은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과 혁명선렬들이 공동위업의 불길속을 어깨겯고 헤쳐오며 함께 그려보던 인류의 리상사회, 자주와 번영의 세계를 부르는 려명의 종소리가 되여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댓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