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 주세요

목란꽃 - 교원

2010-11-05,   조회수: 15,182

11월 5일 로동신문에 사진과 함께 실린 기사 <당의 은정속에 하나의 사회급양봉사기지가 일떠섰다>를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사회급양봉사기지>에서 <급양>은 무슨 뜻인지요? 기사내용을 보면 대충 뜻은 알것 같은데 단어의 뜻을 알려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조선을 가슴속에 <조국>으로 간직하고 있긴 하지만 해외에서 나서 자란 저로서는 이럴 때는 부끄럽기도 합니다. 조건이 허락된다면 조국에 가서 진짜로 우리 글을 며칠 동안이라도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바라건대 검색란에서 이런 단어들을 비롯한 알고 싶은 것들을 수시로 검색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조자 - 북조선백과사전에서
사회급양은 여러가지 음식물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하는 봉사사업입니다.
사회급양은 급양제품을 근로자들에게 직접판매한다는 측면에서 상업적 봉사의 형태로 되며 소매상업에 속합니다.
그러나 사회급양은 일반소매상업과 구별되는 특성을 가집니다. 그것은 사회급양의 음식물들을 판매하는 기능과 함께 생산하는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며 또한 판매할 음식물을 직접 그자리에서 근로자들이 소비할수 있도록 봉사하는 것입니다.
2010-11-09
조회수: 6,809

 
신화준 - 미국 - 고등학생
공산주의를 예전엔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찬양합니다. 만세! 만만세!!!!!!!!!!
2010-11-09
조회수: 6,446

 
목란꽃 -중국 -교원 - 중국 - 교원
방조자 선생님,참 고맙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한국으로 유학을 가는 중국인들이나 한국기업에 취직하려는 중국인들에게 우리글--<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훈민정음으로 창시된 <조선어>와 <한국어>어는 원래 밑뿌리는 하나였지만 북과 남이 서로 수십년 동안 각기 부동한 언어 발전을 해온지라 이럴 경우에는 안타깝고 섭섭하기도 합니다.
저는 중국인들에게 단지 문법상 글만 가르치는것이 아니라 조선건국 신화로 부터 <조선>이란 의미와 <훈민정음>의 창시로 부터 북과 남의 분단상태에 이르기까지 알려주면서 중국에서 불리우고 있는 <한국어>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도록 나름대로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에 대한 그릇된 인식이나 견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국에 대해 알고있는것이 조국인민들보다는 비할바 없이 적지만 그래도 조국의 무상교육제도와 무상의료제도 자주,자립의 정신으로 열강들과 맞서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굳세게 지켜나가고 있는 조국인민들의 힘찬 투쟁정신등을 알려 줌으로서 그들로 하여금 조선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지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조국의 무상교육제도와 의료제도를 듣고 감탄에 목소리와 표정을 보는 순간이 저는 제일 뿌듯하군 합니다. 참으로 돈때문에 어린 나이에 자신의 꿈을 접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속에서 꿈과 같은 무상교육제도를 갖고 있는 나라가 있다는 자체가 믿어지지 않도록 의아한 표정을 짓는 학생들을 보면서
우리 글을 가르치는 교원으로서,북과 남의 언어 차이를 한국을 통해서만 알고 있는 저로서는 정말로 기회가 주어 진다면 조국에서 하루라도 직접 순수한 우리 말을 배우고 싶습니다. 정말로 조국인민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는 우리글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2010-11-09
조회수: 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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