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개선의 기회로 삼아야

천리경 - 정나진 - 교원

2010-11-01,   조회수: 11,920

13개월만에 열린 남북 이산가족상봉장면은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헤여졌던 60년간의 혈육의 정을 서로 확인하는 감격의 장이 마련되어 이산가족의 아픔을 잠시나마 달랠수 있은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이산가족들이 있다는 것을 감안할때 이러한 인도주의적사업이 활성화되어야 하며 그러자면 남북관계가 개선되어야 한다. 집권당국이 지금의 대결정책을 포기하고 이제라도 화해, 협력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남북차단을 국책으로 삼아서는 절대로 안된다. “정부”는 남북의 평화적인 교류와 협력추진을 통해 이산가족의 상봉기회가 마련될 있도록 배가의 노력을 해야 한다. 이번 상봉을 관계개선의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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