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철군이 곧 통일이다

강선의불-서울-노동자 - 서울 - 노동자

2010-08-22,   조회수: 13,388

<<주한미군 철군이 통일이다>>


주한미군은 조선의 영토 일부(이남)를 불법 강점한 미제국주의 무력입니다. 주한미군은 조선을 침략하여 조선의 영토 일부(이남)을 점령한 침략군, 점령군이 되는 것이죠.






북은 동안 일관되고 줄기차게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오늘까지 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한미군이 철수한다는 것은 자의에 의한 철수가 아니라 강제에 의해 쫓겨나는 경우가 되는 것이죠. 북의 힘에 의해 쫓겨나는 것이죠.






북에 의해 주한미군이 쫓겨나는 것은 조선을 침략하여 조선의 영토 일부(이남)를 점령하고 있던 미국의 무력이 전쟁에서 패하여 퇴각하는 것이 됩니다. 주한미군의 퇴각과 함께 한미군사동맹은 자동으로 해체되는 것이죠.






주한미군 철군은 조-미 전쟁에서 패한 미국의 퇴각이 됩니다. 북으로서는 미국에게 점령당했던 영토의 일부(이남)를 수복하는 것이 되고, 남쪽 민중들에게는 미국의 점령과 지배로부터 해방되는 것이죠. 반면에 친일에서 친미로 이어지는 남쪽의 지배계급에게 있어서 주한미군의 퇴각, 남쪽의 지배계급에게 있어서 주한미군 철군(퇴각)은 일제로부터의 해방시기 친일파들의 처지로 되돌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시 친일파들에겐 미국이라는 구세주가 존재했기 때문에 살아날 있었지만 친일을 뿌리로 하는 친미파들에겐 이상 구세주가 없다는 점입니다. 주한미군 철군(퇴각)은 세계 최강이라는 미국이 조선과의 전쟁에서 패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일제로부터 해방되자 친일파들 모두 도망쳤습니다. 자신들의 죄를 너무나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친일파들이 도망치자 지역에서는 자치 조직인 <인민위원회>가 결성되었습니다. 인민위원회는 치안과 행정을 담당하면서 조국 건설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미군이 점령군으로 들어오면서 <인민위원회>를 불법화 하고 탄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도망쳤던 친일파들을 모두 불러들여 다시 자리에 앉혔습니다. 이러한 미국의 만행에 대해서 인민들은 당연히 저항했고 미군과 되돌아온 친일파들은 이러한 인민들을 학살하기 시작했습니다. 대구 10월 항쟁이나 제주 4.3항쟁이 대표적인 경우라 있습니다. 이러한 미군과 친일파들의 학살에 인민들은 무장투쟁으로 맞섰습니다. 침략점령군과 앞잡이 친일파들을 몰아내기 위한 해방무장투쟁이었죠. 전투가 시작된 겁니다. 이러한 전투가 전국적으로 전면화 것이 바로 6.25전쟁입니다.






그리고 전쟁은 아직도 종결되지 못한 휴전상태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북의 힘에 의해 주한미군이 축출된다면 이는 조-미 전쟁에서 패한 미군의 퇴각이 되는 것이죠.






미국이 아니었으면 친일파들은 현재 남쪽의 지배계급이 없었습니다. 남쪽의 지배계급에게 있어서 미국은 <구세주>이며 권력기반의 은인입니다.






남쪽 지배계급의 권력 기반은 미국이라는 <빽>입니다. 미국이라는 <빽>이 없으면 남쪽 지배계급은 <시체>가 되는 것이죠. 주한미군 철군(한미군사동맹 해체)은 남쪽 지배계급의 <빽>이 사라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남쪽 지배계급이 그토록 주한미군 철군을 반대하겠습니까? 그토록 주한미군의 바지 가랑이를 붙들고 늘어지겠습니까? 남쪽 지배계급에게 있어서 주한미군(빽)은 자신들을 지켜주는 <생명줄>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남쪽 지배계급의 생명줄(주한미군, 빽, 점령과 지배)이 북의 힘에 의해 썩은 동아줄(생명줄)로 변해가고, 그마저 이제는 끊어질(철군) 상태에 처했다는 점입니다.






주한미군 철군이 통일이다. 그런데 조-미 평화협정 체결은 주한미군 철군(한미군사동맹 해체, 점령과 지배종식)를 전제로 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조-미 평화협정은 <통일>을 내포하게 되는 겁니다.






동안 누차 설명했듯이 2012년, 북이 강성대국의 문패를 다는데 있어서 해결해야 과제가 가지입니다. 주한미군 철군과 통일이죠. 왜냐면 강성대국의 문패를 다는데 있어서 주한미군 주둔과 분단은 결격사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주한미군 철군이 본질적 통일입니다. <연방제통일>은 북쪽이 남쪽의 친미지배계급에게 베푸는 <아량>입니다. 뉘우치고 참회할 기회를 주고자 하는 것이 바로 <연방제통일>입니다. 물론, 남쪽의 지배계급에게 아량을 베푸는 이유는 남쪽 민중들을 위해서입니다. 민중들이 고통을 겪지 않고 통일열차에 탑승할 있도록 하기 위해서죠. 또한 남쪽 민중이 스스로 일어설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주기 위한 배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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