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학교에 온 담담한 소년의 이야기(2)

소원 - 유럽 - 학생

2016-01-07,   조회수: 3,661

평화로운 나날이 흘러 갈것만 같았다.

하지만 일이 그리 쉽게 풀리기에는 5인방의 자기들의 지위에 대한 불안감과 의심이 너무나도 컷다.

그들은 K의 다부진 몸매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와서 그의 곁에서 K를 고의로 툭, 치기도 했고 그의 옆자리에 앉아 한바탕 싸움 련습을 하기도 했다.

너무 소란스러웠고 평화롭게 공부도 할수 없었다.

K는 그들에게 자신은 그들과 싸울생각이 없으니 그냥 곱게 공부만 하자고 수차례 얘기를 했지만 A는 안하무인이였고 R, C도 K가 고수가 되는건 달갑지 않아 A에 동참햇다.

K는 그들이 지금은 그냥 치는 정도지만 앞으로는 무슨짓을 벌일지 몰라 최소한의 준비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밤마다 집에서 철봉도 하고 평행봉도 련습했다.

사달은 여기서 터졌다.

5인방은 K가 싸움기술방지규칙을 어겼다며 학생들을 집합 시켰다.

그들은 K가 몽둥이 도끼등을 마련 했다며 자기들을 위협한다며 K를 더욱 고립시키고 갖은 압력을 가했다.

K는 그냥 자신은 건강을 위한 운동을 햇을뿐 싸움도구를 준비한적은 없다고 설복했지만 그들은 막무가내였고 집과 그의 물건들을 보이라고 강박했다.

K는 평화롭게 공부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그걸 허락했다..

그들은 집에와서 이것저것 보더니 나중에는 K의 아버지와 어머니 방까지 보겠다고 나섰다.

K는 격노했다.

거기는 우리 부모님의방이다, 나는 그런 장비를 산적도, 만든적도 없으며 더우기 그런것들을 부모님방에 건사한다는건 있지도 않을 일이며 더우기 방을 5인방에게 보인건 말도안되는 일이라고 막아나섰다.

그러자 5인방은 분명 K가 자기 잘못을 감추는것이라며 별별 악선전을 하고 별의별 구실을 갖다 붙여 제제를 하기 시작했다.

K는 이제 더는 참을수 없었다.

그는 그들이 만들어낸 규칙같은걸 무시한다고 공공연히 선포하고 모든걸 갖추고 1:1로 싸워보자고 A에 선포했다.

하고 그는 자기의 결심을 실천하려고 무섭게 노력했다.

매일 매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훈련을 멈추지 않앗고 싸움장비들을 자체로 만들기 시작했다.

5인방과 그들의 가족들, 그리고 그에 추종하는 다른 학생들로 해서 장비를 구입할데도, 보고 배울데도 없었지만..K는 오직 스스로, 자기힘으로 모든걸 준비했다.

마침내 K는 도끼도 만들고, 칼도 만들고, 나중에는 총도 만들어 시험 사격까지 해봤다.

여러번의 시험 사격때마다 5인방은 불에 황소마냥 펄펄 뛰였지만...점점 강해지는 k를 어쩌진 못했다.

K가 먹는 음식에 독도치고, 그의 건강을 해치는 별별 짓을 다해 그가 스스로 무너지게 하는 악랄한 수법도 고안해냈지만...그는 오히려 면역이 생기며 점점 강해지고 무엇도 , 어떤 병도 무서워 하지 않는 진짜 고수로 되여갔다.

2016년 1월 6일 어제였다.

K는 마침내 5인방만 갖고있다는 천하 제일의 무기를 제손으로 만들어 시험 사격을 해봤다..

요란한 진동이 학교의 곳곳에 울렷고 5인방의 심장을 들었다 놓으며 모든 피줄기에 전률을 심어줬다.

지금 5인방은 길길이 뛰고 잇다.

A,E,F,R,C 누구하나 뺴놓지 않고 마치 K가 학교를 무너트리기라도 하듯, 교실하나 망가뜨리기라도 한듯 무서운 표정을 짓고 여기 저기 나돌아 다니고 있다.

하지만 K는 두려와하지 않는다.

그는 오늘도 열심히 자기가 만든 장비를 쓸고 닦으며 그걸로 열심히 훈련의 땀을 흘리고 있다.

집도 꾸려가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

이제 감히 K의 주변에서 그를 툭툭 치는 행위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5인방때문에 그에게는 친구가 많지 못하다.

하지만...다른 모든 학생들이 K를 부러워하고 마음속으로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다는건 공공연한 진실이다.

5인방이 영원할순 없다..K를 따라 이제 B도 나서고, I 나서고, D도, G도 하나둘 나설것이다.

그들이 모두 나서면 5인방은 학교의 주인은 커녕 영영 쫒겨날지도 모른다.

K는 미래를 본다.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교실에서 마음껏 공부하고 마음껏 련마하여 훌륭한 주체의 최강의 인간으로 자라난 자신을...


끝.

 
크리스 - 기사
A: Ame(...)
E: Eng(...)
F: Fra(...)
R: Rus(...)
C: Chi(...)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6-01-10
조회수: 820

 
김삿갓 - 중국
잘읽어보았습니다,명작입니다,K 생각하면서 도와주고 싶고 응원합니다, 이겨라, 승리하라,
2016-01-19
조회수: 642

 
미래 - 중국 - 학생
잘보았습니다.미래를 위하여 사는사람은 언제나 이깁니다.꼭승리하리라 믿습니다.
2016-02-14
조회수: 690

 
해빛 - 심양 - 학생
이전에도 보고 지금 봅니다.
짧은 글이지만 정말로 명작이고 노벨문학상도 모자랄것 같습니다.
미래를 사랑하고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K 학생은 최강의 인간으로 자랄것입니다.
2018-06-13
조회수: 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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