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간둥이가 많은 나라

 

평범한 농장원의 가정에서 재간둥이가 나왔다고 사람마다 이구동성으로 경탄하는 어린이가 있으니 그가 바로 각종 콤퓨터프로그람을 능숙하게 활용할줄 아는 신의주시본부유치원의 김학영(6살)어린이이다.

어릴적부터 무엇을 하나 기억하면 잊어버리는 법을 모르고 호기심이 남달리 강하여 눈에 보이는 사물이나 현상을 범상히 스쳐보낸적 없던 학영어린이, 그는 탁아소시절에 벌써 우리 글을 줄줄 내리읽었으며 유치원 낮은반시기부터는 외국어공부를 하기 시작하였다. 

지금은 까다롭고 어려운 콤퓨터기술용어들도 막힘없이 읽고 번역하는 정도이며 회화 또한 잘해 교양원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있다.

학영어린이는 콤퓨터에 마주앉으면 자기가 기억하고 새겨두었던 사물을 재현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른다. 일단 콤퓨터에 정신이 팔리면 밥시간과 낮잠시간을 잊을 때가 종종 있어 교양원들이 적지 않게 애를 먹었다고 한다.

그가 만든 대표적인 콤퓨터편집물로서는 《우리 위성 하늘을 날은다》인데 드넓은 우주공간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르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어찌나 생동하게 빚어냈는지 유치원어린이의 솜씨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이다.

현재 유치원에서는 지적능력이 뛰여난 학영어린이를 앞날의 훌륭한 콤퓨터수재로 키우기 위해 그에 대한 교육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보다 폭넓게 진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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