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간둥이가 많은 나라

 

평양제1중학교의 류성철(16살)학생은 보기 드문 수재로 불리우고있다.

그가 다닌 탁아소의 보육원들과 유치원교양원들의 말에 의하면 놀랍게도 그는 2살때부터 우리 글을 읽기 시작하였고 5살에는 조선지도에서의 각 지명들은 물론 세계지도에서의 매개 나라 위치와 그 이름, 수도까지도 다 기억하고 대답하는 정도였다고 한다. 그는 기억력이 비상한데다가 한번 의문을 가지면 그것을 해명할 때까지 끈질기게 파고드는 높은 열정을 소유하고있다.

이렇듯 뛰여난 기억력과 진지한 탐구력을 지녔기에 그는 학습에서 남에게 뒤져본적이 없고 어떤 어려운 학습문제앞에서도 겁내거나 포기할줄을 몰랐다.

이미 소학교 전과정을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지금은 평양제1중학교 6학년에서 공부하고있는 류성철학생은 지난 2008년 8월에 있은 전국학과경연에서 자기의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단연 1등을 쟁취하였다. 

20대의 박사가 되자!

바로 이것이 류성철학생이 내세운 목표이고 희망이다.

이 희망의 높은 봉우리로 하루빨리 치닫기 위해 그는 지금도 시간을 아껴가며 배움의 낮과 밤을 열심히 이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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