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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빠냐에서 진행된 제49차 국제수학올림픽에서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한 리은성학생(오른쪽으로부터 세번째)
평안북도 신의주시의 평범한 로동자의 가정에서 태여나 어려서부터 호기심이 많고 기억력이 비상했던 리은성학생은 2살때 벌써 우리 글을 읽기 시작했으며 3살때는 어른들도 풀기 어려워하는 산수문제도 어렵지 않게 풀어내 뛰여난 두뇌를 가진 신동으로 소문을 냈다. 소학교시절은 물론 중학교시기에도 학교적인 수재로 두각을 나타낸 그는 특히 수학문제라면 그 어떤 복잡한것이라도 꼬인 실뭉치 풀어내듯 재치있게 풀어내군 하여 교원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리은성학생이 뛰여난 수학수재로 전국에 소문을 내게 된것은 2008년 에스빠냐에서 진행된 제49차 국제수학올림픽과 2009년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제50차 국제수학올림픽에 참가하여 모두 금메달을 쟁취한 그때부터이다. 특히 100여개 나라에서 온 5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제50차 국제수학올림픽은 수론, 대수, 기하, 조합으로 나누어 진행되였는데 문제풀이착상능력이 매우 뛰여난 리은성학생은 조합수학에서 기발한 착상으로 문제를 잘 풀어 가장 높은 성적을 쟁취하였다. 전문수학자도 풀기 어렵다는 난도높은 문제들을 깊은 사색과 열정을 가지고 기어이 풀어냄으로써 선군조선의 영예를 떨친 리은성학생, 현재 그는 평양제1중학교에서 과학과 기술로 조국을 받드는 참된 인재로 자라날 드높은 열의를 안고 학과학습에 전심하고있다.
선군조선의 참된 인재로 자라날 드높은 열의를 안고 학과학습에 전심하고있는 리은성학생(앞줄 가운데)
동무들과 함께 휴식의 한때를 즐기는 리은성학생(왼쪽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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