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간둥이가 많은 나라

 

훈련에 열중하는 김설송학생

 

평양창전중학교 2학년에서 공부하고있는 김설송(12살)학생은 탁구를 잘해 체육전문가들의 깊은 관심속에 놓여있는 재간둥이소녀이다.

어려서부터 체육을 남달리 좋아한 그는 TV에서 체육경기소식, 특히 탁구경기소식만 나오면 밥먹는 시간도 다 잊고 열심히 시청했다고 한다.

그의 부모들은 처음에 자기 딸이 음악이나 무용에 취미를 붙이도록 해보려고 여러모로 애를 썼다.

그러나 탁구에 대한 그의 남다른 애착을 돌려세울수 없었다. 

그는 소학교 1학년부터 평양학생소년궁전 탁구소조에 망라되였다.

소조에 들어간 첫날부터 그는 처넣기, 외로치기, 바로치기, 밀어치기, 깎아치기 등 높은 탁구기술을 련마하기 위해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였다.  

지칠줄 모르는 이악한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그는 정일봉상전국청소년학생 궁전회관부문 체육경기대회들에 참가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1등을 쟁취할수 있었다.

높은 체육기술과 경기담을 지니고 맞다든 선수들을 보기 좋게 물리치고 우승한 나어린 그를 두고 지금 많은 탁구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은 앞날이 기대되는 선수라고 평하고있다.

 

여러 경기들에서 우승한 설송학생은
체육전문가들의 깊은 관심속에 놓여있다.

 

설송학생은 공부 또한 잘해 학교선생님들과 동무들의 남다른 사랑을 받고있다.(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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