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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바둑명수가 될 꿈을 안고 열심히 노력하고있는 리수연학생(왼쪽으로부터 네번째)
평양성북소학교의 리수연(7살)학생은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바둑수가 이만저만 아닌 나어린 바둑명수이다. 어려서부터 지력이 남달리 뛰여났던 그는 4살 나는 해에 평양시체육기술협회에서 운영하는 바둑소조에 망라되여 바둑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사색하기 좋아하고 열정적인 성격을 소유한 그에게 바둑은 참으로 흥미있고 신묘한 놀이였다. 그는 짬만 있으면 바둑판에 마주앉아 상대방을 타승할수 있는 자기식의 새로운 바둑수를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다. 유치원에 오갈 때도, 잠자리에 들어서도 심지어 음식상에 마주앉아서도 그는 바둑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하였다. 하여 바둑을 배운지 몇달만인 2007년 8월에 진행된 제7차 평양시어린이바둑경기 유치원부류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기술상을 받았으며 제8차 평양시어린이바둑경기에서는 3등상, 2009년 8월에 진행된 제9차 평양시어린이바둑경기에서 1등상을 쟁취하여 많은 바둑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세계적인 바둑명수가 되려는 야심찬 꿈을 안고 그는 현재 수업이 끝나면 평양시 태권도학교 바둑소조에서 다양하고 기묘한 바둑수를 더 많이 소유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있다.
유치원시절 리수연학생은 바둑도 잘하였지만 피아노연주솜씨 또한 제법이였다.
가족들과 함께 중앙식물원을 찾은 리수연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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