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간둥이가 많은 나라

 

박경준학생에게서 음악감상은 하루도 어길수 없는 중요일과이다.

 

평양음악학원 소학반 1학년생인 박경준(7살)학생은 우리 말 공부와 산수계산, 시창과 청음 어느것 하나 막히는데가 없는 재간둥이이다.

평양음악학원부속 경상유치원시절 놀음놀이에 빠지면 너무도 세차 부모는 물론 유치원교양원들의 속을 썩이는 때가 종종 있었지만 그는 일단 음악공부에 들어가면 유치원어린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뛰여난 음악적감각과 비상한 기억력으로 하나를 가르치면 둘, 셋을 넘겨짚고 그날 배운 내용은 그날로 100% 소화하였다고 한다.

비록 어린 나이지만 음감이 뛰여나고 감수성이 풍부하여 소해금을 배운지 몇달만엔 노래의 곡상에 맞는 대위선률을 재치있게 만들어내기도 하고 어려운 화성까지도 척척 찾아내여 교양원들을 놀래우기도 했다.

유치원교양원들과 전문가들의 깊은 관심속에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자란 그는 평양음악학원부속 경상유치원 어린이들의 연주회에 소해금 1번수로 참가하여 뛰여난 연주솜씨를 보여주어 사람들에게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겼다.

박경준학생은 앞날의 훌륭한 음악가로 자라날 소중한 꿈을 안고 오늘도 소해금훈련에 열중하고있다.

어린 동생과 함께…

 

유치원시절의 박경준학생(왼쪽으로부터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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