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간둥이가 많은 나라

화첩을 내면서

  

 

흥하는 집안에 기쁜 일이 많다고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는 특출한 재능을 가진 재간둥이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많이 배출되여 강성대국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들을 크게 고무해주고있습니다.

평범한 가정의 자식들이 세계적인 두뇌전이라고 하는 국제수학올림픽과 국제피아노콩클, 국제아동미술전람회 등 국제무대들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여 선군조선의 영예를 떨친 소식이 련이어 날아들고 글짓기, 서예, 미술, 음악, 체육 등 여러 분야에서 전문가들도 무색케 할 뛰여난 재능을 가진 신동들이 앞을 다투며 계속 나오고있습니다.

후대들은 나라의 꽃, 민족의 꽃, 인류의 꽃입니다.

후대들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그 나라, 그 민족의 장래가 달려있기에 외국의 수많은 사람들도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아래 련이어 배출되는 우리 재간둥이들의 행복과 희열에 넘친 모습에서 주체조선의 찬란한 래일을 내다보며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태양의 따사로운 빛과 열을 떠나 만발한 화원의 아름다움을 생각할수 없듯이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떠나 우리 어린이들의 재능과 행복에 대해 결코 생각할수 없습니다.

후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가장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신 어버이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피어린 항일전의 나날에 벌써 유격구에서 실시하신 무료교육과 해방후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첫 의정으로 연필문제를 토의하도록 하신 전설같은 이야기는 오늘도 뜨겁게 전해오고있습니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이라 하시며 제일 좋은 자리엔 우리 학생들을 위한 소년궁전, 소년회관을, 경치좋은 명승지들마다엔 아이들을 위한 야영소를 훌륭히 일떠세워주시고 철따라 새 교복도 선참으로 안겨주신 우리 수령님이십니다.

후대들을 위해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열화같은 사랑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해 변함없이 이어지고있습니다.

후대들을 키우는 문제는 단순히 그들의 부모나 몇몇 보육원과 교육자들에게만 맡길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맡아야 할 매우 중요한 문제라 하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전국의 여러곳에 수재교육을 위한 학교들을 새로 내오도록 하여주시고 교육에 필요한 온갖 조건들을 다 마련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선군령도의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나어린 재간둥이들의 그림솜씨와 붓글씨, 글작품집과 공연모습도 친히 보아주시고 철부지아이들이 올린 소박한 편지에 사랑과 축복의 친필서한까지 보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

정녕 친근한 어버이의 그 품이 있어 나라형편이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시기에도 콩우유를 실은 《왕》차들만은 어느 하루도 중단함이 없이 아이들을 찾아 수도의 거리를 누볐고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라는 노래소리가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가에 랑랑히 울려퍼졌습니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선군조국을 억세게 떠받들어갈 미래의 주인공들로 씩씩하게 자라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재간둥이들의 모습을 보며 한없이 자애로운 천출위인을 화목한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무한한 행복과 긍지로 가슴 설레이고있으며 장군님을 대를 이어 영원히 높이 모시고 받들어나갈 결의로 가슴 불태우고있습니다.

화원에 만발한 꽃송이들을 한폭의 그림에 다 담기 어렵듯이 끊임없이 태여나는 우리의 수많은 재간둥이들을 한권의 화첩에 다 담을수 없어 그 일부만을 소개하게 되는 아쉬움을 독자 여러분이 널리 리해해주기 바랍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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