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간둥이가 많은 나라

 

로씨야 하바롭스크 국제아동미술전람회에 현희학생이 출품한 그림 《우리가 사는 지구》와 그가 받은 상장

 

2008년 2월 평양에서 열린 제2차 전국소묘축전에 《5점꽃자랑》과 《꿈속의 세계》를 출품하여 금메달과 증서를 수여받아 만사람의 기억속에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긴 김현희(10살)학생, 그때 그의 나이는 8살이였다. 

어려서부터 사물관찰능력이 뛰여나고 상상력과 회화적표현능력이 풍부하였던 그는 5살때부터 그림으로 된 일기를 엮어내기 시작하였다. 비록 서툴기는 해도 어린 눈동자에 비낀 잊지 못할 순간들과 형상들을 빠짐없이 일기에 그려넣으며 자기의 재능을 모락모락 싹틔웠다.

김현희학생의 남다른 미술적소질과 재능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의 미술소조에 망라되여 미술공부를 체계적으로 하면서부터 몰라보게 발전하였다.

소조생활의 나날 현희학생은 전국학생소년과학환상 및 솜씨품전람회에 조선화 《온 세상이 축하해》를 내놓아 특별상을 받았으며 로씨야에서 열린 하바롭스크 국제아동미술전람회를 비롯한 인디아와 벌가리아, 체스꼬 등에서 진행된 여러 국제아동미술전람회들에도 조선화작품들을 출품하여 상장을 수여받았다.

현재 평양갈림길소학교 4학년생인 김현희학생은 이름난 녀류미술가로 자랄 크나큰 희망과 포부를 안고 오늘도 일기에 새겨간다. 정다운 선생님과 다정한 동무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의 꿈많은 소조생활, 사랑하는 부모님들을 비롯하여 학교에서, 소조에서, 가정에서 가는 곳마다 눈에 익히고 동심에 새긴 아름다운 그 모든것들을 그림에 담아 보물처럼 정히 쌓아간다.

이제 이 모든것이 현희학생의 미술적재능을 더 활짝 꽃펴주는 빛이 되고 열이 되고 자양분이 되리라.

현희학생이 창작한 작품들의 일부

 

현희학생의 작품집을 들여다볼 때가 그의 부모들에겐 더없이 즐겁고 기쁠 때라고 한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미술소조에서 창작실력을 높여가는 김현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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