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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첩을 펴내면서
장구한 인류력사에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처럼 인민이라는 말이 그토록 값높고 존엄있게 불리워진 때가 일찌기 없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대중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국호도 군대와 보안기관의 이름도 기념비적창조물들의 명칭과 여러가지 명예칭호도 인민이라는 말과 결부하여 부르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인민군, 인민문화궁전, 인민과학자, 인민체육인 … 우리 국가, 우리 제도, 우리 정치의 인민적성격을 뚜렷이 상징하는 이 하나하나의 이름들에는 진정 어버이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그대로 함축되여있습니다. 한평생 《이민위천》을 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의 첫 혁명적무장력의 이름도 반일인민유격대로 명명해주시고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 살수 없다고 하시며 대원들이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한몸 다 바치도록 하시였습니다. 해방후 새로 제정할 우리 나라의 국호에서 인민이라는 말을 빼자는 일부 사람들의 그릇된 주장을 단호히 배격하시고 국호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온 세상에 선포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국가의 주인으로 내세우시고 국가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시였습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끝없이 사랑하시는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군대와 보안기관의 이름에도 인민이라는 말을 값높이 새겨주시고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지켜가는 참다운 수호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오래동안 아껴오던 수도의 중심부 명당자리에 전민학습의 대전당 인민대학습당을 번듯하게 세워주시고 인민문화궁전을 인민들이 즐겨찾는 종합적인 문화생활거점으로 훌륭히 꾸려주시였으며 인민과학자, 인민배우, 인민체육인, 인민기자 등 인민을 위해 공로를 세운 일군들을 만나시면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인민의 참다운 충복이 되라고 고무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사상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오늘도 인민의 행복을 위해 인민사랑의 위대한 선군장정을 이어가고계십니다. 진정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로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을 모시여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인간의 존엄이 빛나고 인민의 행복이 꽃피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편 집 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