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같은 도량

 

주체89(2000)년 6월 력사적인 평양상봉의 나날에 있은 일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비행장영접행사가 끝나자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백화원영빈관으로 가시였다.

어느덧 승용차는 숙소인 백화원영빈관에 도착하였다.

장군님께서는 숙소에서 평양상봉기념으로 김대중대통령일행과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그런데 촬영이 끝났을 때였다.

장군님께서는 문득 사진을 다시 한장 찍어야겠다고 하시면서 김대중대통령을 가운데자리에 세우시는것이였다.

사실 처음 사진은 장군님을 가운데자리에 모시고 그들부부가 량옆에 서서 찍은것이였다.

장군님에 대한 존경심에서 그들부부가 스스로 정한 촬영위치였다.

장군님께서 김대중대통령을 가운데자리에 세우고 다시 사진을 찍도록 관심을 돌려주시니 그들은 그이의 숭고한 도덕과 례의앞에 절로 머리가 숙어지는것이였다.

그들에게는 불쑥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행장에서 김대중대통령을 만나셨을 때 장관들도 동참해서 어렵고 두려운 길을 왔다고 하시던 말씀이 떠올랐다.

(과시 희세의 위인이시구나! …)

김대중대통령도 수원들도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이 넓은 도량과 다심한 인정미에 완전히 반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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