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여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고려성균관

 

 

우리 나라의 첫 통일국가인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시의 송악산기슭에 지난 2012년에 웅장화려한 조선식건축물이 번듯하게 일떠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그것이 바로 고려시기 국가의 최고교육기관이였던 성균관을 계승한 경공업종합대학인 고려성균관의 새 교사이다.

992년에 설치된 《국자감》을 전신으로 하고있는 성균관에서는 정연한 교육체계를 가지고 종합적인 지식을 가르쳤는데 서희, 강감찬, 리규보, 정몽주, 문익점 등 력사에 이름을 남긴 많은 애국명장, 명인들이 이곳에서 배출되였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고려시기의 최고교육기관인 성균관을 계승한 대학을 내올것을 발기하시고 개성시에 있는 경공업단과대학을 모체로 하여 경공업종합대학인 고려성균관을 새로 내오도록 하시였으며 대학의 사명과 임무로부터 학부와 학과, 교육내용과 방법은 물론 대학청사를 새로 짓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고 친히 대학의 현판글까지 써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민족적형식의 새 교사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몸소 풀어주시고 현대적인 교육설비들을 보내주시였으며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절세의 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보살피심속에 오늘 고려성균관은 고려인삼학부와 고려도자기학부를 비롯한 7개의 학부와 19개의 학과, 과학연구실과 각종 실험실, 실습공장 등을 갖춘 권위있는 경공업기술인재육성기지로 일신되였다.

고려성균관의 교직원들과 전국 각지에서 모여온 대학생들에게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어려있고 1 000여년의 유구한 력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종합대학에서 사업하고 배우는 자랑과 긍지가 남다르다. 하기에 이곳 고려성균관에서 배출된 많은 졸업생들이 나라의 경공업부문에서 한몫 든든히 하고있다.

사진 김종현, 글 조국성

 

고려성균관의 유구한 력사와 전통에 대한 강의를 받고있는 학생들

 

고려인삼학부 학생들이 인삼가공기술을 습득하고있다.

 

수예실습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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