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있는 민족의상전문가
-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민족의상 민예품제작소 서미순소장 -

서미순소장은 다양한 형태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조선옷들을 제작하여 민족의상발전에 기여하고있는 조선옷전문가이다.
일본땅에서 태여난 그는 어렸을 때 부모들과 함께 조국의 품에 안겨 소학교와 중학교를 마치고 평양미술대학에 입학하여 의상미술을 전공하였다.
졸업후 경공업과학원 일용품연구소 창작가로 일하면서 그는 인기있는 민속인형놀이감도안들을 창작하여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과정에 조선옷들의 형태와 색갈, 무늬에 대한 안목도 넓히고 경험도 련마하였으며 2002년부터 조선옷제작사업에 달라붙었다.
그는 옷설계에서부터 전통적인 고전미를 살리면서도 현대적미감에 맞는 독특한 형식의 조선옷을 만들기 위해 고심어린 탐구를 기울였다.
꾸준한 사색과 노력이 있어 그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사상감정에 맞으면서도 우아하고 아름다운 조선옷들을 련이어 제작하여 내놓게 되였으며 지난 2005년과 2006년에 진행된 전국조선옷전시회에서 1등의 영예를 지닐수 있었다.
그는 2010년부터 매해 단동과 심양, 연길시를 비롯한 중국 동북지방에서 진행된 조선옷과 관련한 공동전시회에 나가 제작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는 사업도 진행하고있다.
서미순소장은 오늘도 우아하면서도 단정할뿐아니라 민족적감정과 시대적미감에 맞는 조선옷들과 여러가지 치레거리들을 더 아름답게 제작하기 위해 지혜와 정열을 바쳐가고있다.
사진 김창덕, 글 윤금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