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아름다운 동해기슭에 훌륭히 일떠선 조선인민군 1월8일수산사업소는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원아들과 양로원의 로인들에게 사철 신선한 물고기를 먹이시려고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 후대사랑의 결정체이다.
1월8일수산사업소에는 최신식고기배들과 랭동창고, 방파제, 잔교, 하륙장, 상가대 등 현대적인 항만시설들은 물론 합숙과 휴계실, 살림집을 비롯하여 수산물생산과 어로공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과 환경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져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수산사업소는 볼수록 희한한 로동당시대의 걸작, 조선동해포구에 솟아난 선군시대의 새로운 풍경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선창마다에 물고기가 차넘치고 물고기사태가 쏟아지면 이곳을 선군 14경으로 부르게 될것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비록 조업한지는 얼마 안되지만 이곳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과 믿음에 물고기대풍을 안아오는것으로 보답하기 위해 날에날마다 힘찬 어로전투를 벌리고있다.
얼마전 이 수산사업소를 찾은 본사취재단은 《단풍》호를 타고 날바다를 헤가르며 고기잡이전투를 벌리는 어로공들의 모습과 창고마다에 그득한 랭동물고기들 그리고 아담하게 꾸려진 《단풍》마을의 살림집에 새 살림을 편 어로공가족들의 행복한 생활이며 물고기를 가득 싣고 각지로 떠나는 랭동운반차들을 렌즈에 담았다.
사진, 글 김창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