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그림같이 황홀하여 눈이 부신 땅과 바다에 세상에 자랑할만 한 아이들의 호텔, 아이들의 궁전으로 솟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동해명승 송도원에 훌륭히 일떠선 이 야영소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이 가는 곳마다 뜨겁게 어려있는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요람이다.

동화속의 멋쟁이궁전을 방불케 하는 이곳 야영소에서 얼마전 제29차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이 진행되였다.

야영소로 들어서는 세계 여러 나라 야영생들의 얼굴마다에는 훌륭하게 꾸려진 야영소에서 즐거운 야영을 하게 된 기쁨이 한껏 어려있었다.

아이들의 동심에 맞게 세계명작동화집에 나오는 그림들과 갖가지 장식들로 조화를 이룬 야영각이며 국제친선소년회관, 야외물놀이장을 비롯한 종합적인 놀이장들을 갖춘 야영소에서 학생소년들은 야영의 나날을 즐겁게 보내였다.

넓다란 해수욕장에서 누가 수영을 잘하는가 내기를 하는 재중동포소년야영생들과 바다가에서 곱디고운 조가비들을 줏느라 여념이 없는 탄자니아의 처녀야영생들도 있었고 야외물놀이장에서 여러가지 물미끄럼대를 타며 좋아라 떠들어대는 로씨야야영생들과 활쏘기장에서 고구려무사마냥 활시위를 당기며 뽐내는 우리 학생소년들도 있었다.

야영생들은 바다속의 룡궁을 련상케 하는 수족관에서 조개, 해삼, 성게를 비롯한 바다동물들을 손으로 만져보기도 하고 여러 경기들에도 함께 출전하여 승부를 다투기도 하였다.

나라와 지역, 언어와 피부색은 달라도 한데 어울려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면서 야영생들은 마음과 뜻을 합쳐가며 친선과 단결의 뉴대를 두터이 하였다.
이번 국제야영기간 세계 여러 나라의 야영생들은 야영소구내에 써붙인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구호를 부러운 눈길로 바라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아버지로 모신 조선의 아이들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사진 심용석, 글 윤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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