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 대동강구역인민위원회 표동규위원장은 1949년 5월 600여명의 괴뢰군 사병들과 함께 군사분계선을 넘어 의거입북한 표무현선생의 셋째아들이다.

김일성훈장수훈자이며 공화국영웅, 조국통일상수상자인 표무현선생은 공화국에서 조선인민군 군관으로부터 한개 도의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장령의 령장을 달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로 값높은 생을 빛내였으며 애국렬사릉에서 영생의 삶을 누리고있다.

표무현선생이 나이 80이 넘도록 로당익장하면서 애국의 길을 걸었다면 오늘은 그의 아들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이어가고있다. 표동규위원장은 군사복무를 마친 후 인민경제대학을 졸업하고 기계공업부(당시) 부원, 평양시인민위원회 처장으로 사업하다가 지난 2006년부터 대동강구역인민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하고있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구역주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녔다. 질좋은 인민소비품을 생산하기 위한 협의회도 조직하고 생산현장에 나가 기술자, 로동자들과 토론도 진행하였으며 때로는 생산설비개조에서 요구되는 자재를 구해들이기 위해 먼길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는 위원장사업을 시작한지 몇해어간에 성실한 노력으로 주민생활문제를 더욱 원만히 해결하였고 은덕원과 정미소도 새로 번듯하게 꾸려놓았다.

오늘도 표동규위원장은 구역안의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늘 바쁜 나날을 보내고있다.

사진 김영철, 글 장윤철

 

표무현선생의 가족사진(왼쪽에서 첫번째가 군사복무시절의

표동규위원장, 세번째가 표무현선생)

 

구역주민들의 생활을 료해하는 표동규위원장

 

        구역안의 식료공장을 찾은 표동규위원장                  표동규위원장은 일군들에게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해가자고 늘 이야기하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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