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2일부 《로동신문》 1면에는 류경구강병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그곳에서 치료를 받고있던 한 할머니를 만나주시는 감동깊은 사진이 모셔졌다. 우리가 사진속의 할머니를 만나보고싶어 대동강구역 청류 2동 36인민반을 찾은것은 이른 저녁시간이였다.

찾아온 사연을 들은 72살의 림미경할머니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뵙던 그날의 격정이 다시금 되살아나는듯 감동에 겨워 말하였다.

《꼭 꿈을 꾼것만 같아요.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감격에 겨워 어쩔줄 몰라하다가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큰절을 올리는 저의 두손을 잡아주시며 무슨 치료를 받고있는가고 다정히 물어주시였어요. 그리고 의사들에게 치료를 잘해주라고 거듭 당부하시였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14살 난 손녀애와 딸이 들어오고 뒤이어 아들과 며느리도 들어왔다.

온 가족이 모인 단란한 분위기속에서 며느리가 하는 말이 재미있었다. 그날 저녁 할머니는 자식들과 이웃들에게 자기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웠다고 떠들썩 자랑하였지만 너무도 놀라운 그 사실을 그들은 선뜻 믿기 힘들어 했다고 한다.

이튿날 신문과 방송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소식이 전해졌을 때에야 사람들은 너도나도 달려와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며 할머니를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정녕 령도자와 인민이 혈육의 정으로 뭉쳐진 우리 공화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감동의 일화라고 해야 할것이다.

깊은 생각을 안고 할머니의 집을 나서는 우리의 귀전에 어디선가 서정깊은 노래소리가 은은하게 들려왔다.

 

어버이사랑을 다해 인민을 돌보십니다

정으로 따뜻한 품에 운명을 맡겼습니다

아 그 정은 뜨거운 그 정은

원수님과 맺고 사는 고마움의 노래입니다

사진 심용석, 글 윤금철

 

류경구강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는 림미경할머니

 

경애하는 원수님께 감사의 편지를 삼가 올리는 림미경할머니의 가정

 

뜻밖의 영광을 받아안은 감격을 이야기하는 림미경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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