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다시 조국을 찾은 기쁨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번에 우리일행은 조국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옥류아동병원과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평양민속공원…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에 가서는 조국인민들과 함께 수영도 하고 말도 타보았다.

신문이나 화보를 통하여 문수물놀이장이 훌륭히 꾸려진데 대해서는 알고있었지만 정작 가보니 놀라울 정도로 규모도 크고 현대적이였다.

물온도도 알맞춤하고 수조의 모서리들은 원형으로 만들어져 넘어져도 다칠 걱정이 없었다. 우리는 오랜만에 수영을 하였다. 젊은 남녀들과 함께 솟구치는 파도에 이리저리 밀리기도 하며…

나는 해외에서 수십년을 살면서도 타보지 못한 말을 미림승마구락부에서 난생처음으로 타보았다. 멋쟁이말우에 몸을 척 실으니 10년은 더 젊어진것 같았다.

거리와 마을마다 펼쳐진 파란 잔디들도 인상깊고 도처에 꾸려진 공원들도 훌륭하였다.

나는 이번에 조국인민들이 누리는 문화정서생활이 나날이 풍부해지고 다채로워진다는것을 새삼스레 느끼게 되였다. 그만큼 우리 조국이 비약하고 인민들의 행복이 커간다는것이 아니겠는가.

미국이 아무리 제재요 뭐요 하며 큰소리를 쳐도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은 끄떡없이 사회주의문명국을 향하여 힘차게 달려가고있는것이다.

더더욱 부강할 내 조국의 래일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쳐갈 결심이 굳어진다.

부단장 권 헌

 

 

 

이전페지  차례  다음페지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