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온 나라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을 모으며 평양의 4. 25문화회관에서 시작된 모란봉악단의 공연이 4월에는 유서깊은 량강땅에서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노래포성으로 더욱 힘차게 울려퍼졌다.
공화국인민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모란봉악단의 공연은 격동적인 시대정신을 민감하게 반영한 곡목들과 배우들의 참신하면서도 활력에 넘친 형상, 황홀한 무대조명과 무대장치 등으로 하여 사람들속에서 세찬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항일의 녀대원들과 같은 군복차림을 한 출연자들이 항일혈전의 나날 밀림속의 승전가를 높이 울려가던 투사들처럼 전투적이고 기백있는 형상을 펼쳐놓은 량강땅에서의 공연은 시종일관 관람자들의 심금을 힘있게 틀어잡았다.
약동하는 봄계절과 더불어 사회전반에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는 모란봉악단의 공연을 통하여 사람들은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뜨겁게 간직하였으며 하루빨리 이 땅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보란듯이 일떠세울 필승의 신심과 의지를 다시금 굳게 가다듬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