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년초부터 대화와 협력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수립하려는 공화국의 성의와 노력에 각종 전쟁연습책동들로 맞서면서 미친듯이 날뛰였다.
미국은 북남사이에 적십자실무접촉이 한창 진행되는 시각에 조선서해의 남조선 직도상공에 《B-52》핵전략폭격기편대를 들이밀어 북선제타격을 노린 도발적인 폭격연습을 감행하였는가 하면 금강산에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행사가 한창 진행되는 때에 내외의 우려를 외면하고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기어이 강행하여 그 분위기를 극도로 흐려놓았으며 《쌍룡》이니, 《맥스 썬더》니 하는 대규모련합상륙 및 공중전투훈련 등을 련이어 벌려놓아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앞에서는 대화를 운운하고 뒤에서는 대결과 전쟁책동에 미쳐날뛰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도발책동은 지금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위험천만한 핵전쟁연습책동으로 북남관계를 다시금 파국상태에로 끌고간 범죄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종국적인 파멸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