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최대의 명절인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항일혁명활동사적이 깃들어있는 중국의 동북지방에서 재중동포들의 경축행사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15일 길림육문중학교에서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산하지구 및 지부협회 대표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회원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성원들 그리고 길림시에 살고있는 해외동포들과 길림성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중국의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2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보고대회가 진행되였다.
보고대회에 앞서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셔진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지부조직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주악으로 시작된 보고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면서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려가는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안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조국통일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애국충정의 한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결의에 넘쳐있었다.
보고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태양절경축 사진 및 도서전시회와 불멸의 꽃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회장을 돌아보았으며 길림육문중학교 체육관에서 다채로운 예술공연과 체육오락경기를 진행하며 명절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한편 태양절을 맞으며 중국의 심양시에서도 료녕지구에 살고있는 재중동포들이 참가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보고회와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사진, 글 홍범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