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협력과 관련한 사업차로 나는 자주 고국을 찾군 한다.

내가 평양의 고려호텔에 려장을 풀어놓은것만도 올해에 들어와 벌써 세번째이다. 올적마다 새롭게 느껴지는바가 커서인지 돌아가면 또 오고싶어지는 곳이 바로 고국이다.

내가 이 땅을 처음으로 찾은 때는 고국인민들이 전대미문의 엄혹한 고난의 행군을 하고있던 1996년이였다. 솔직히 말하여 그때 나는 고국이 겪고있는 어려움이 너무도 엄청나 (이러다가 혹시 서방세계에서 떠드는것처럼…)하고 아니할 생각까지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얼마나 몰라보게 변모되였는가.

대동강기슭이 환해지게 창전거리며 릉라인민유원지, 문수물놀이장이 번듯하게 일떠서고 마식령지구에서는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며 스키야영의 웃음소리가 창공높이 메아리쳤다. 벌써 마식령에서의 스키맛을 한껏 즐겨본 나는 물론이고 평양을 찾는 해외동포들모두가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는 고국의 현실을 두고 경탄과 찬사를 금치 못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고 해야 할것이다. 하기에 내가 사업차로 자주 찾아가 만나보군 하는 황해도의 산골마을 농장원들로부터 평양의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는 자기들의 밝은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가득히 넘쳐있다.

내가 알기에 고국에는 아직 부족한것도 모자라는것도 많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고국인민들은 머지않은 앞날에 반드시 사회주의문명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라는것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102돐을 뜻깊게 맞는 고국인민들의 환희에 넘친 모습을 보며 나는 이것을 다시금 확신한다.

 

- 미국 지구촌 농업협력 및 식량나누기운동 회장 김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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