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거리에 자리잡고있는 칠골조선옷점에서 손님들의 기호와 요구에 맞게 여러가지 조선옷들을 잘 만들어 봉사해주고있다.
특히 여기서 만드는 비단치마저고리와 푸른색바탕의 화려한 치마저고리를 비롯한 여러가지 형태의 조선치마저고리들은 녀성들의 몸맵시와 미감에 꼭 맞는것으로 하여 그 인기가 대단하다. 이곳 칠골조선옷점의 재단사, 재봉공들은 손님들의 기호와 미감, 몸매가 서로 다른것처럼 그에 어울리는 옷도 백이면 백이 다 달라야 한다는 원칙을 내세우고 민족의상제작소와 사회과학원의 방조를 받아가며 조선치마저고리의 우아함을 더 잘 살리기 위해 온갖 심혈과 정성을 다 기울이였다.
하기에 이들의 남다른 열정과 창작적개성이 반영된 아름다운 조선옷들은 여러차례에 걸쳐 전국조선옷전시회들에 출품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리와 만난 서혜순책임자는 지금도 여기 조선옷점으로는 민족의상을 주문하러 찾아오는 사람들이 날마다 늘어나고있다고 하면서 높아가는 그 수요를 충족시키자니 일손이 딸릴 때가 많지만 힘든줄을 모르겠다며 자랑에 넘쳐 말했다.
조선민족의 고유한 향취가 풍기는 다양한 민족옷들을 손색이 없이 만들어 우리 인민들에게 봉사하고있는 칠골조선옷점으로는 오늘도 많은 녀성들이 찾아오고있다.
사진 심용석, 글 윤금철

광복거리에 자리잡은 칠골조선옷점

찾아오는 손님들을 언제나 친절하게 맞아주는 봉사자들

아동옷도 잘 만들어 손님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는 재단사와 재봉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