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화국의 2013년 10대최우수감독인 평양체육단 김춘필감독 -
김춘필감독은 전도유망한 녀자체조선수들을 많이 키워내고있는 공화국의 관록있는 녀성체육인이다.
평양시 룡성구역에서 로동자가정의 다섯째딸로 태여난 그는 여섯 자매중 제일 몸집이 작아 부모들의 걱정거리였다고 한다. 그러나 체육구락부(당시)에서 체조를 하면서부터 그는 주변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 시작하였다.
체조에 적합한 체형에 이악한 성격까지 소유한 그는 13살때부터 평양체육단에서 전문체조선수로 활약하였으며 여러차례 국제국내경기들에 출전하여 순위권에 입선하였다.
평양체육단에서의 체조감독생활은 선수생활을 마친 1982년부터 시작되였다.
그는 매 선수들의 능력에 따른 단계별목표들을 구체적으로 세워놓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훈련에서 언제나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였다.
한편 세계적인 체조발전추세에 대한 분석과 난도동작들에 대한 치밀한 연구에 기초하여 선수들의 훈련과 생활을 감독하고 지도하는데 모든 정열을 바쳤다.
하기에 국립교예단 배우인 그의 딸도 사람들에게 종종 어머니는 자기보다 체조와 선수들을 더 사랑한다고 이야기하군 하였다.
이런 피타는 노력으로 하여 김춘필감독은 제26차 세계체조선수권대회와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각각 우승한 세계적인 패권자들인 김광숙과 홍은정선수들 그리고 제37차 세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2등을 한 강윤미선수를 련이어 배출할수 있었다.
김춘필감독의 올해 나이는 53살, 지난해 공화국의 10대최우수감독으로 선정된 그의 곁에서는 지금도 꼬마체조선수들이 떠날줄 모른다.
김춘필감독이 온넋을 바쳐 키워가는 래일의 광숙이, 은정이들이다.
사진 김억, 글 리평강

훈련지도에서 언제나 과학성을 보장하기 위해 애쓰는 김춘필감독

가정에서도 체조동작들에 대한 연구로 고심하는 김춘필감독

훈련의 쉴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