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청춘거리에 자리잡은 메아리사격관이 찾아오는 사람들로 련일 흥성이고있다. 메아리사격관은 실내와 야외의 여러 사격장들과 활쏘기장, 전자유희오락시설들과 식당을 비롯한 봉사시설들을 갖춘 현대적인 대중봉사기지이다.
목표판에 새겨지는 점수를 직접 보며 사격의 묘리를 익혀가는 50m보총사격장과 25m권총사격장도 인기이지만 토끼와 사슴, 메돼지를 비롯한 여러가지 동물들이 대형현시기에 나타나 마치 진짜 사냥터에 온듯 한감을 주는 광선총사격장도 청소년학생들로 붐빈다. 그런가 하면 30m실내활쏘기장을 찾은 사람들은 시위를 한번씩 당길 때마다 옛날 상무기풍으로 강대했던 고구려무사가 된 기분이라며 저저마다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여념이 없다.
야외사격장에서는 꿩, 닭을 비롯한 이동목표를 사격하여 쏘아맞힌 동물들을 그대로 안겨주어 사격관을 찾는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한번만으로는 아쉬운듯 메아리사격관을 찾고 또 찾아와 희열과 랑만속에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는 사람들은 사회주의부귀영화의 꿈이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 온 나라 인민이 터치는 기쁨과 행복의 메아리가 귀가에 쟁쟁히 들려오는것만 같다고 이야기하고있다.
사진 김종현, 글 윤현정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흥성이는 메아리사격관

고구려무사가 된 기분으로 30m실내활쏘기에 나선 젊은이들

야외사격장에서

명사수아들이 대견스러워

명중의 기쁨

사람들이 즐겨 찾는 50m보총사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