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학날 교정으로 들어서는 한위령어린이 (앞줄 왼쪽으로부터 첫번째)

4월 1일 뜻깊은 개학날 아침이 밝았다. 보통강반에 자리잡은 한위령어린이의 가정이 이른 아침부터 명절처럼 흥성인다. 늦잠꾸러기인 위령이도 어느새 일어났는지 새 교복을 입고 학교로 간다고 야단이다.
한위령어린이는 유치원 낮은반시절 우리 글을 배운지 한달만에 앞으로 어서 커서 인민군대영웅이 되겠다는 결의를 또박또박 적은 편지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위령이의 편지를 몸소 보아주시고 앞날을 축복하는 사랑의 친필까지 보내주시였다. 어린 나이에 꿈만 같은 영광을 받아안은 위령어린이이기에 개학날을 맞는 이 아침의 기쁨은 남다른것이다.
12년제꽃대문의 첫 주인공들인 위령이를 비롯한 신입생들이 오색테프가 늘여진 소학교의 교정으로 들어서자 선생님들과 재학생들이 꽃다발을 안겨주고 꽃보라를 뿌려주며 그들을 열렬히 축하해준다.
개학모임의 연단에 나선 위령이,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첫 꽃대문에 들어선 자랑과 기쁨을 안고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앞으로 나라를 지키는
용감한 인민군대가 되겠다는 위령이의 결의가 맑고 푸른 하늘가에 또랑또랑 울려간다. 학부형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상급생 형님, 누나들이 아름다운
희망과 꿈을 마음껏 꽃피워가라고 위령이와 신입생들에게 또다시 아낌없는 축복의 박수를 보낸다.
- 아이들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너희들의 고운 꿈을 지켜주고계신다. 강성번영할 조선을 위하여 열심히 배우고 또 배우거라 -
사진 로남철, 글 윤금철

개학모임 연단에 올라 토론하는 위령이

위령이네 학급인 1학년 4반의 첫 수업시간

개학날을 기념하여 사진도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