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뜻깊은 올해에 세차게 휘몰아친 체육열풍속에 사회주의문명강국, 체육강국에로 비약하는 공화국의 위용이 다시한번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전국로동자체육경기대회와 평양시 학생청년들의 체육경기대회, 제44차 예술인체육대회, 전국도대항체육경기, 공화국선수권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국내체육경기들이 련일 진행되여 근로자들의 체육열의를 한층 고조시켰다.
공화국의 체육인들은 기술과 전술, 육체적능력의 대결장일뿐아니라 나라와 민족의 국력과 정신력을 겨루는 수많은 국제경기들에서도 커다란 성과를 달성하였다.
지난 전승절까지만 하여도 공화국의 체육인들은 축구, 탁구, 마라손, 유술, 력기, 레스링, 권투, 교예체조 등 10여개 종목의 국제경기무대들에서 50여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근 110개의 메달들을 쟁취하였다.
그후에도 선수들은 제3차 대만국제권투경기대회 녀자 51㎏급과 60㎏급경기, 제18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2013년 세계유술선수권대회 녀자 78㎏급경기, 2013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 남자고전형 55㎏급경기, 2013년 세계력기선수권대회 남자력기 56㎏급경기 추켜올리기종목과 62㎏급 끌어올리기종목, 제28차 세계군대남자레스링선수권대회 자유형레스링 55㎏급경기 그리고 제6차 동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경기와 탁구혼성복식경기 등 여러 경기들에서 우승하였다.
하여 올해에 들어와 70여차의 국제경기들에서 지난해의 3. 7배에 달하는 160여개의 금메달을 포함하여 도합 380여개의 메달을 쟁취하였다.
온 나라에 세차게 휘몰아친 체육열풍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강성국가건설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공화국의 인민들에게 크나큰 활력을 부어주고 승리에 대한 신심을 더욱 굳게 북돋아 주었다.
글 김유정

전국도대항체육경기대회 녀자배구경기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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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에 대한 응원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축구경기장 |
치렬하게 진행된 위원회, 성, 중앙기관일군 탁구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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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 남자고전형 55㎏급경기에서 우승하고 공화국기발을 휘날리는 윤원철선수 |
2013년 세계유술선수권대회 녀자 78㎏급경기에서 우승한 설경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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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세계력기선수권대회 남자 56㎏급경기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엄윤철선수 |
제52차 세계탁구(개별종목)선수권대회 혼성복식경기에서 남조선선수들을 타승하고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한 김혁봉, 김정선수들 |

제14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고
조국인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고있는 김금옥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