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고려호텔앞에 자리잡은 별무리차집이 손님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이 차집에는 차와 커피, 우유를 비롯한 각종 음료들을 봉사하는 커피점이 있고 고유한 민족음식들과 세계의 이름난 음식들을 맛볼수 있는 식사홀도 있다.
차집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것은 차와 커피이다.
커피점에서 봉사하는 갖가지 차들은 그 향기와 맛도 독특하지만 봉사원이 솜씨있게 뽑아내는 커피맛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차집에서는 평양랭면을 비롯한 민족음식들과 함께 삐짜, 스빠게띠와 같은 세계명료리들도 봉사하고있다.
특히 여기서 봉사하는 퐁디와 라끌레트는 그 주원료인 치즈를 화학적방법이 아니라 토법으로 만든것으로 쓰며 료리방법 역시 특색있어 사람들이 즐겨 찾는 료리로 되고있다.
하기에 별무리차집에는 단골손님들이 많고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도 자주 찾아오고있다.
사진 김창덕, 글 김윤철

손님들이 즐겨 찾는 삐짜를 준비하는 봉사원

민족음식들과 세계명료리들을 만들어내는 료리사들

조용하면서도 안온한 느낌을 주는 식사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