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날 아침의 한 가정
11월 16일은 공화국의 어머니날이다.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화원이 활짝 펼쳐진 공화국에서 뜻깊은 어머니날을 맞으며 어머니들에 대한 열렬한 축하와 존경심이 뜨겁게 굽이쳤다.
가정과 사회의 화목과 행복을 위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어머니들, 뜨거운 애국충정과 참된 모성애로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기둥감들을 키워가는 어머니들에 대한 자랑과 긍지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가운데 수도 평양과 각 도, 시, 군들에서 어머니들을 위한 다양한 축하무대와 행사들이 펼쳐졌다.
각지의 극장, 영화관들에서는 어머니들을 축하하는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들, 학생소년들, 유치원어린이들의 공연과 교예 및 영화관람이 진행되고 녀성공로자들과의 상봉모임과 자랑무대, 체육유희오락경기 등이 벌어져 랑만과 희열을 한껏 돋구었다.
급양봉사망들에서도 어머니들을 위한 친절한 봉사가 진행되고 가정들에서는 어머니의 품에서 나서자란 자식들이 자기들의 진정이 어린 축하엽서와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어머니들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자식들의 효도를 다 받지 못하고 더 좋은 오늘을 보지 못하고 떠나간 어머니들에 대한 뜨거운 추억을 안고 어머니의 묘소로 찾아가 인사를 드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기쁨과 행복속에 뜻깊고 의의있는 하루를 보낸 어머니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사회주의의 비옥한 토양우에서 나라의 존경과 훌륭한 자식들의 축복속에 아름다운 삶을 꽃피워가는 자기들처럼 존엄높고 행복한 녀성들은 세상에 없다고 말하였다.
사진 조국성, 글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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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묘소를 찾아 |
《엄마가 기뻐하실가》 |
귀여운 딸의 축하를 받는 어머니 |

어머니날을 맞으며 더욱 흥성이는 꽃매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