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의 동상을 찾은 근로자들

 

그리움은 가슴속에 넘쳐납니다

- 백두산녀장군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김정숙군에서 -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녀사께서 조국해방위업에 바치신 불멸의 혁명업적이 소중히 깃들어있는 김정숙군은 량강도 북서부의 장진강류역에 자리잡고있다.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 길림성 장백현과 마주하고있는 이 고장은 원래 신갈파 그리고 신파로 불리워왔으나 백두산녀장군이신 김정숙녀사의 혁명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1981년부터 김정숙군으로 고쳐 부르게 되였다.

김정숙녀사께서는 1937년 봄부터 1941년 9월까지 여러차례에 걸쳐 자주 이곳에 나오시여 조국광복회조직을 확대강화해나가시는 한편 적극적인 항일유격대원호와 눈부신 적정료해활동을 벌리시였다. 이런것으로 하여 군의 그 어디에나 녀사의 불멸의 자욱이 새겨져있지 않은 곳이란 없다. 군에는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녀사의 동상이 정중히 모셔져있고 혁명사적비와 헌시비가 세워져있으며 신파혁명사적관과 신파혁명사적지, 장항혁명사적지가 꾸려져있다.

또한 《조선독립》, 《조국광복 만세》를 비롯한 글발이 새겨진 항일혁명투쟁시기의 구호나무들도 있다. 수많은 참관자들과 답사자들이 이곳 군을 찾아와 신갈파나루터와 광선사진관, 석전양복점, 도천리합숙집 등 사적물들을 돌아보면서 한몸의 위험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조국의 해방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빨찌산녀장군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참으로 김정숙군은 위대한 백두산녀장군의 숭고한 혁명생애와 고귀한 혁명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가는 유서깊은 고장이다.

사진 김종현, 글 윤금철

 

신파혁명사적지를 찾아

신파혁명사적관을 참관하는 답사자들

 

녀사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가슴에 새겨가는

김정숙고급중학교 학생들

그리움을 노래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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