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전변된 릉라도에 또 하나의 희한한 문화정서생활기지가 꾸려져 사람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있다.
그것이 바로 릉라립체률동영화관과 전자오락관들이다.
릉라인민유원지 유희장 1구역에 자리잡고있는 릉라립체률동영화관은 첨단기술로 제작된 3차원동영상들을 진동과 움직임이 안받침된 률동의자에 앉아 보면서 현실세계와 같은 즐거움과 긴장감 등을 느낄수 있게 하는 특색있는 영화관이다.
5개의 관람실마다에는 8~9개의 의자가 놓여있는데 사람들은 의자에 립체안경을 끼고 앉아 틀을 잡고 영화를 감상하면서 하늘과 땅, 바다의 세계를 여러가지 정황속에서 생동하게 체험할수 있다.
결국 사람들은 영화를 본다기보다 현실에 몸을 푹 잠그고 직접 여러가지 정황을 체험하는듯 한 감흥에 휩싸이게 된다.
매 관람실입구에는 영화제목들이 게시되여있어 자기가 보고싶은 영화들을 선택하여 관람할수 있게 되여있다.
영화를 관람하고 나오는 사람들마다 《비행기를 실컷 타보았다.》, 《떼목을 또 타보았으면…》, 《바다밑을 헤염쳐가는 재미란 참…》라고 하며 감탄과 흥분을 억제하지 못한다.
유희장 1, 2구역에 자리잡고있는 전자오락관들에는 산악자동차경주를 비롯한 각종 경주오락들과 경마, 격술 등 수십가지의 설비들이 갖추어져있다.
여기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리용하는것은 실지 말을 타고 앞으로 내달리는듯 한 감을 주는 경마오락설비이다.
전자오락관들이 문을 연지 얼마 안되였지만 지금 이곳으로는 하루에도 수천명의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훌륭하게 꾸려진 릉라립체률동영화관과 전자오락관들에서는 낮에도 밤에도 복받은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끊길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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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경기에 나선 아들의 대견한 모습을 보며 기뻐하는 녀성 |
동심에 잠겨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사람들 |

즐거움에 넘쳐 릉라립체률동영화관을 나서는 근로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