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구강병예방원 교정실장 리창원선생은 사람들로부터 보배손을 가진 명의사로 불리우는 의료일군이다.

일본땅에서 막벌이군의 넷째아들로 태여난 그는 조선학교를 졸업하고 총련에서 사업하다가 1973년에 조국의 품에 안긴 후 보람찬 로동생활을 거쳐 평양의학대학(당시) 구강학부를 졸업하였다.

선생은 대학을 졸업하고 평양시구강병예방원에서 일하면서 고마운 조국이 안겨준 의료일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 바치였다.

이 과정에 선생은 이발과 턱 등 얼굴의 정상적인 성장발육에 도움을 주고 매 발육단계에서 생기는 부정과 변형을 예방치료하는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특히 구강교정의 기본치료방법인 전브라케트치료법을 적용하여 아래턱전돌증, 상하앞이부부정치렬, 량악(우, 아래턱)전돌증을 비롯한 여러가지 난치성질환환자들을 수많이 치료하였다. 그리고 부정교합의 예방과 치료를 체계화하며 그 수준을 한계단 높이는데 기여하는 용수식확대나사와 성형수지보정장치를 창안하여 발명권을 받았으며 구강교정학분야에서 나서는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였다.

나라에서는 인민들의 생활과 건강증진을 위해 말없이 헌신하는 그의 숨은 노력을 헤아려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이 모셔진 시계표창과 높은 급의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었다.

리창원선생은 오늘도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사진 김창덕, 글 장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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