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제2림상의학부 복부외과학 강좌장 지충사(69살)선생은 공화국에서 권위있는 의학자의 한사람이다.

그는 해방전 일본에 강제로 끌려가 갖은 천대와 모욕을 받으며 죽지 못해 살아가던 막벌이군가정의 외아들로 태여났다. 극심한 민족적멸시속에 병이 나도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불쌍하게 죽어야만 하는 조선사람들의 모습을 자주 목격하며 크며는 꼭 의사가 되리라던 그의 어릴적 꿈은 1960년 제35차 귀국선으로 조국의 품에 안겨서야 비로소 이루어질수 있었다.

공화국의 품에 안겨 평안남도의학전문학교(당시)와 평양의학대학(당시)에서 공부한 그는 졸업후 대학에서 교수교양과 치료사업에 나서게 되였다.

지충사선생은 탐구와 정열을 바쳐 위 및 십이지장궤양절단수술, 위암에 대한 적출술을 비롯한 외과적수술방법으로 수많은 환자들을 완치시켰으며 《복부외과학》, 《복부외과전서》, 《복부외과림상참고서》를 비롯한 40여권의 의학서적들을 집필하여 학생들에 대한 교수교양과 나라의 의학발전에 기여하였다.

40여년간 의학계에서 사업하며 많은 성과를 이룩한 지충사선생은 교수, 박사, 모범교수자칭호를 수여받고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니였을뿐아니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는 영광도 지니였다.

선생은 한없이 고마운 조국의 은혜와 사랑이 우리 인민들에게 더 잘 가닿도록 하는데서 자기가 지닌 책임을 늘 자각하며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일해가고있다.

사진 김종현 글 윤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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