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음향사의 김일룡사장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일본의 오까야마현에서 막벌이군의 맏아들로 태여나 온갖 민족적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자라났다.

20살 나던 1972년 꿈결에도 그리던 조국의 품에 안겨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그는 문화성에서 부국장으로 사업하였다

평양에서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준비가 한창이던 1980년대말 마이크를 비롯한 음향기들이 절실히 요구된다는것을 알게 된 그는 자기를 따뜻이 품에 안아 보살펴주고 내세워준 어머니조국에 조금이라도 보답할 마음으로 음향제작소를 꾸릴 결심을 하였다.

조국에서는 그의 애국의 마음을 헤아려 평양의 풍치좋은 곳에 제작소를 꾸리도록 해주었고 거기서 생산한 마이크들을 축전행사에 널리 리용하도록 해주었다.

그후 그는 피타는 노력과 열정으로 제작소를 여러가지 형태의 음향기는 물론 현대적인 음향기들도 생산할수 있는 음향설비종합생산 및 보급기지로 확장하여 전국의 극장과 문화회관들에 질좋은 음향기들을 수많이 보내주었고 마이크식화면노래반주기를 자체로 연구개발하여 우리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였다.

공화국에서는 그의 애국적소행을 헤아려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수많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었으며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진행하는 큰 대회들에도 여러차례 불러주었다.

뜻깊은 올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격동속에 받아안은 김일룡사장은 사회주의문명국을 하루빨리 건설하여 우리 인민들이 새시대의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해주시려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실천으로 받들어갈 일념을 안고 맡겨진 사업에 더욱 분투하고있다.

사진 로남철 글 윤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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