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의 밝은 미래를 본다

 

천리마란 하루에 천리를 달리는 말이라는 뜻으로서 매우 빨리 달린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쓰이는것으로 알고있다.

그러나 고국에 올 때마다 환상속의 천리마가 혹시 평양에는 정말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불쑥 들군 한다.

강성국가를 향해 달리는 고국의 발걸음이 너무도 빠르기때문이다.

한해사이에 고층, 초고층아빠트들이 우뚝우뚝 솟아난 창전거리가 눈앞에 펼쳐지고 대동강기슭과 릉라도에는 야외빙상장과 류경원, 릉라인민유원지가 일떠섰으니 어찌 놀랍지 않겠는가.

어디 그뿐인가.

백수십정보에 달하는 민속공원은 하늘에서 내려왔는지 땅우에서 솟아났는지 너무도 웅장하고 황홀하기만 하였다.

천리마를 타지 않고서야 어찌 이렇게 질풍같이 내달릴수 있단 말인가.

고국의 밝은 미래가 벌써 눈앞에 어려오고 온몸에 새 힘이 넘쳐난다.

고국에 왔다가 갈 때마다 동포사회에 펼칠 자랑거리를 한가득 안고가군 하니 고통련에서 일하는 일군으로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몸은 비록 해외에 있어도 언제나 마음은 여기에 두고 고국의 강성국가건설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기 위해 힘껏 일할 결심이다.

 

 

 

         끼르기즈스딴고통련 부위원장 리 마르가리따

 

날로 비약하는 고국의 모습을 담은 출판물들앞에서

         걸음을 옮기지 못하는 리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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