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으로부터 12년전 6월 우리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 15공동선언이 채택된것은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새로운 력사적전환을 가져온 일대 사변이였다.
반세기이상이나 끊어졌던 철도와 도로들이 이어지고 하늘길, 바다길이 열리였으며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의 얼음장이 녹아내려 온 삼천리강토가 통일의 환희로 끓어번졌던 6. 15통일시대.
그 나날에 우리 민족은 북남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심장으로 절감하였으며 그것을 철저히 고수하고 리행하는 길에 북남관계발전도, 나라의 평화와 통일도 있다는 진리를 가슴에 새겨안았다.
하기에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굳게 단합하여 이 땅에 제2의 6. 15통일시대를 안아오기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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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길에 힘 합쳐나가자고 손과 손을 맞잡은 북, 남, 해외대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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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성산 백두산에 올라 환호하는 남녘동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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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과 한나산에서 채화한 성화를 합화하는 북, 남, 해외대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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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으로 찾아오는 남녘의 시범륙로관광단 성원들 |
금강산에서 만난 북과 남의 농민대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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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교육자통일대회장에서 |
통일의 굳은 의지를 안고 힘차게 달리는 북과 남의 로동자들 |
개성시의 유적들을 돌아보는 북과 남의 력사학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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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발걸음도 합쳐 |
남녘에서 진행한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한 북녘의 응원단성원들 |
개성공업지구건설착공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