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오는 이 아침 우리 장군님 그 어데 찾아가십니까
찬눈을 맞으며 가시는 길에 이 마음 따라섭니다
…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더는 찬눈길을 걷지 마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우리 인민들이 절절히 부르던 노래의 한 구절이다. 하지만 우리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싶은것이 자신의 솔직한 심정이라고 하시며 눈비내리는 험한 길을 많이도 걸으시였다.
석수떨어지는 수천척지하막장에도 들어가시고 때로는 신혼부부의 새집을 찾으시여 살림살이도 알아보시였으며 어떤날에는 천리밤길을 달려가 로동자들의 기름묻은 손을 허물없이 잡아주시기도 하시였다.
그뿐이랴.
남녘동포들과 해외에서 사는 사람들의 생활에도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뜨거운 동포애적사랑을 베풀어주시였으며 지난날 민족앞에 죄를 지은 사람들까지도 따뜻이 손잡아 조국통일과 민족대단합을 위한 길에 내세워주시였다.
하기에 이 세상 그 어느 인민도 누려본적 없는 행복한 삶을 안겨주시고 그 어느 민족도 지녀보지 못한 존엄과 영예를 안겨주신 한없이 자애롭고 위대한 민족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들과 온 겨레의 그리움은 세월이 흘러도 끝이 없는것이다.

한 제대군인의 가정을 방문하시여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원산청년발전소 제대군인신혼부부의 가정을 방문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김일성종합대학의 공로있는 연구사들을 만나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