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총회가 1월 31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서는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올해에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보고를 김령성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위원장이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어버이를 잃은 크나큰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올해를 강성부흥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총회를 진행하게 된다고 하면서 조국통일위업수행에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공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대결책동으로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커다란 장애가 조성되였으며 정세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최악의 위기에로 치닫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집권초기부터 6. 15의 결실들을 짓밟으며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 역적패당은 민심의 버림을 받아 심각하게 뒤흔들리는 현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
민족의 대국상에 몸부림치는 동족의 아픈 가슴에 총부리를 들이대고 칼부림을 한 역적패당의 반민족적, 반인륜적죄악은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역적무리들을 쓸어버리고 통일의 새 아침을 앞당기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올해는 조국통일3대원칙발표 40돐, 6. 15북남공동선언발표 12돐, 10. 4선언발표 5돐이 되는 해이다.
《온 겨레가 새로운 신심에 넘쳐 조국통일의 문을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와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조국통일3대헌장과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따라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
온 겨레는 민족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내외호전세력의 군사적결탁과 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고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걷어내기 위한 정의의 성전에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북남 계층별, 부문별 단체들사이의 래왕과 접촉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련대운동과 공동투쟁을 더욱 확대하여 6. 15시대의 모든 활동들을 재개하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높여나가야 한다.
6. 15북남공동선언발표 12돐과 10. 4선언발표 5돐을 맞으며 북, 남, 해외 공동행사를 성대히 개최하며 북남 계층별 단체들사이의 다양한 통일회합과 련대활동들을 활발히 벌려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보고자는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주신 조국통일의 확고한 토대가 있고 태양의 위업을 빛나게 이어가시는 천출위인을 민족의 령도자로 높이 모시여 통일위업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총회에서는 해내외 전체 동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으며 조직문제가 토의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