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화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북남공동선언에 서명하시였다. [주체89(2000). 6]

 

 

우리 민족의 위대한 새 력사, 6. 15시대는 절세의 위인이 안아오신것이다.

반세기이상 지속된 불신과 대결로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검은구름이 드리우고 민족최대의 국상까지 당하였던 그때 7천만의 비애를 가시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주신분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대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완수할 굳은 맹세를 다지시고 선군의 천만리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였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와 같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도 발표하시였다.

백두산에서 북남관계에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실 통이 큰 구상을 무르익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89(2000)년 6월에 마련하신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있어 우리 민족끼리를 핵으로 하는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발표될수 있었으며 이때부터 자주통일의 새시대가 열려지게 되였다.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이 주인이 되여 조국통일대진군을 거족적으로 벌린 나날들은 결코 순탄하게 흘러오지 않았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주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반 6. 15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선군의 총대를 더 굳게 틀어쥐시고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공동선언을 리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그 나날들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남조선의 정치인, 기업인을 비롯한 각계층 인사들을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만나주시고 통일애국의 힘과 용기도 안겨주시였으며 북남관계에 가로놓인 난관을 타개하기 위한 명안도 밝혀주시였다.

하기에 온 겨레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6. 15통일시대를 펼쳐주시고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통일의 어버이로 격찬하며 따르고있다.

6. 15시대와 더불어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는 내외분렬주의자들의 발악적인 책동으로 하여 대화와 래왕, 협력이 아니라 대결과 전쟁의 차디찬 기운이 휩쓸어 겨레의 불안과 위구를 자아내고있다.

내외의 반통일세력들이 제아무리 북남관계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며 대결소동을 미친듯이 벌린다고 해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안겨주신 통일의 보검인 우리민족끼리기치를 높이 들고 힘차게 나갈 때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은 반드시 성취되고야말것이다.

 

 

6. 15공동선언발표이후 북과 남사이에 다방면적인

대화와 접촉들이 진행되였다.

 

 

평양의 릉라도에서 진행된 북남로동자 5. 1절통일대회

 

북과 남, 해외동포들이 참가한 가운데

단군릉에서 진행된 개천절기념 민족공동행사

 

온 겨레의 기대와 관심속에

북남철도련결구간 렬차시험운행이 있었다.

 

6. 15공동선언발표이후 수십차에 걸친

북과 남사이의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있었다.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 오른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

풍치수려한 모란봉에 펼쳐진 평양노래자랑무대

6. 15공동선언발표일을 성대히

기념하는 해외동포들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의 참가밑에 성대히 진행된 민족통일대축전

 

이전페지  차례  다음페지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