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화보

론  평

 

민심을 거역한 반역정권

 

 

남조선의 현 《정권》이 《실용》의 간판을 내걸고 세상에 출현한지 3년이 지나갔다.

하다면 집권 3년을 보낸 《실용정권》에 대한 세인의 평가는 과연 어떠한가.

얼마전 《경향신문》은 과거 리승만의 독재를 겨냥했던 《못살겠다, 갈아보자》라는 구호가 현 《정권》의 취임 3년을 맞으며 생생하게 살아나고있다고 하면서 당국의 반인민적정책을 신랄하게 비난하였다. 뿐만아니라 남조선의 여러 야당들과 각계각층은 북남관계를 총파산에로 몰아간 당국의 《대북정책》에 대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한마디로 무능과 독재, 실패한 반역정권이라는것이 《실용정권》의 3년행적에 대한 평가이다.

돌이켜보면 남조선당국은 《일자리를 걱정하지 않게 하겠다.》느니,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대통령〉이 되겠다.》느니 하는 달콤한 《선거》공약들을 흔들며 《정권》의 자리에 들어앉았다.

하지만 결과는 어떠한가.

오늘에 와서 그러한 달콤한 《선거》공약들은 화려한 말장난으로 끝나버리고 친미사대와 외세굴종, 동족대결만을 추구하는 반민족적, 반인민적정책으로 하여 남조선은 더욱더 미국의 식민지로, 민주화가 깡그리 말살되고 독재가 판을 치는 암흑의 세상으로 굴러떨어졌다. 돈있는자들만을 위한 친재벌, 부자정책으로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파산몰락하였으며 날로 악화되는 경제위기로 물가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뛰여오르고 등록금때문에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실업자로 전락된 청년들이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실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4대강정비사업과 새 전쟁도발책동과 같은 불순한 놀음에 막대한 돈을 탕진하고있다. 6.15시대와 더불어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는 사상최악의 상태에 직면하고 지난해에는 북남사이에 총포탄이 오가는 험악한 사태까지 빚어졌다.

하기에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지난 3년은 지옥과도 같은 3년이였다고 하면서 《실용정권》에 대한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현 당국에 대한 대중의 불만은 극도에 달하고있으며 《실용정부》에 대한 지지률은 땅바닥으로 곤두박질하고있다.

민심을 거역한 반역정권에 대한 평가가 달리될수는 없는것이다.

박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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