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한 영화예술인이 삼가 올린 편지를 몸소 보아주시고 그에게 동무의 훌륭한 연기에 감사를 보낸다는 친필서한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분에 넘치는 축복을 받아안은 영화예술인, 그가 바로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로동계급편)에서 쇠물집 외동딸인 강옥의 역을 형상한 공훈배우 류경애이다. 그가 처음 출연한 영화는 완고한 민족주의자인 김구가 4월남북련석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에 왔다가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뵙고 숭미반공으로부터 반미련공에로의 인생전환을 하는 력사적사실을 담은 예술영화 《위대한 품》이였다. 그후에도 그는 예술영화 《기다려다오》, 《내 고향의 처녀들》을 비롯한 여러편의 영화들에 출연하였으며 평양연극영화대학에 입학하여 전문교육도 받았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아직은 연기수준이 미숙한 그를 믿으시고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로동계급편)에서 주역을 맡아하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을뿐아니라 영화가 완성되였을 때에는 강옥의 역을 맡은 동무가 어린 배우인데 연기를 감동적으로 진실하게 잘하였다는 과분한 치하도 해주시였다. 그리고 그가 결혼은 하였지만 아직 아기가 없어 마음속고충을 겪고있다는것을 아시고는 다른 나라의 병원들에도 가보고 조국의 유능한 의사들에게서 집중치료도 받도록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여 끝내 그의 가정에 옥동자의 밝은 웃음소리가 넘쳐나도록 해주시였다. 하기에 사람들의 찬탄을 받을 때마다 그는 이렇게 말하군 한다. 《훌륭한 원예사의 손길이 없이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송이를 생각할수 없듯이 절세위인의 각별한 믿음과 사랑을 떠나 저의 오늘을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겠습니까. 정말이지 아버지장군님은 저를 온 나라가 다 아는 명배우로 키워주신 은인이시고 그늘진 가정에 행복의 웃음꽃을 활짝 피워주신 친어버이이십니다.》 사진, 글 김창덕
올해 2살 난 아들애는 류경애배우와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하고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