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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구역 칠골지구에 자리잡고있는 향만루대중식당이 조업 20여년만에 날로 높아가는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적요구에 맞게 새롭게 개건되였다.

개건전까지만 하여도 이 식당에서는 짜장면과 우동 등 몇가지 안되는 다른 나라의 료리밖에 만들지 못하였으며 그나마 하루 수용능력은 수백명에 불과했었다.

하지만 오늘은 연회장을 비롯하여 수십개의 식사실들이 훌륭히 꾸려져 하루 수천명을 수용할수 있게 되였으며 주방칸에서는 백수십명의 료리사들이 고기다짐기계, 감자깎는 기계, 반죽기 등 현대적인 료리가공설비들을 차려놓고 수십가지의 맛좋고 다양한 음식들을 만들어 인민들에게 봉사하고있다.

뿐만아니라 식당에서는 결혼식과 돌잔치 등도 주문받아 봉사해주어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해 12월 개건된 이 식당을 몸소 찾으시여 강성대국에서 살게 될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과 음식문화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자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의도이고 리상이라고 하시면서 향만루대중식당이 나라의 음식문화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오늘 이 식당을 한번 찾았던 사람들이 다시 이곳을 찾고 또 찾는것은 음식맛이 독특하고 봉사성이 높은데도 있지만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해주려 마음쓰는 당의 은정이 식탁마다에 그득히 넘쳐나기때문이다.

사진, 글 김종현

향만루대중식당에 훌륭히 꾸려진 식사실의 일부

현대적인 료리가공설비로 맛좋은 음식을 만들고있는 료리사의 얼굴에도 기쁨이 어려있다.

연회장, 이곳에서는 연회와 함께 결혼식과 돌잔치도 자주 진행되고있어 언제나 사람들로 흥성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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