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image

 

정보산업지도국 기술준비실의 박순용(56살)연구사는 남조선에서 살다가 공화국북반부로 의거한 사람이다.

경상북도 구미시가 고향인 그는 연구사가 되는것이 일생의 제일 큰 소원이였다고 한다. 하여 그는 먼 친척벌 되는 사람이 운영하는 자그마한 백화점의 상품구입원으로도 일하고 자체로 사진기술을 터득하여 사진업에도 종사하면서 힘겹게 마련한 돈으로 영진공업대학을 나온 후 큰 포부를 안고 연구기관들을 찾아다녔다. 하지만 입직신청서를 들고 찾아간 모든 연구기관들에서 그에게 요구한것은 재능과 실력에 앞서 돈이였으며 그나마 연구사업에 필요한 엄청난 액수의 돈도 모두 자체로 부담하여야 한다는것이였다.

오직 돈만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이 사회에서 돈없고 권세없는 자기와 같은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산다는것자체가 어리석은것임을 통절히 깨달은 그는 인간의 삶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참답게 빛내주는 공화국에로의 의거를 결심하였다.

이렇게 되여 그는 2003년 1월 그처럼 마음속에 그리던 공화국의 품에 안기였다.

공화국에서는 정보과학기술부문에서 마음껏 연구사업을 해보고싶어하는 그의 소원을 헤아려 정보산업지도국의 기술준비실 연구사로 일하도록 해주었고 아무런 불편도 없이 행복하게 생활하도록 온갖 조건을 다 마련해주었다.

그는 어릴적부터 품어온 꿈과 희망을 꽃피울수 있게 해준 공화국의 은혜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새로운 콤퓨터기술개발에 심혈을 쏟아붓는것과 함께 불멸의 꽃 김일성화와 김정일화를 비롯한 갖가지 진귀한 선물꽃들과 우리 나라에서 이룩한 정보과학기술성과들을 품위있게 촬영하여 해내외에 널리 선전하는 사업에도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고있다.

사진 어윤철, 글 김화명

 

image

박순용선생이 창작한 사진작품들의 일부

 

image

사랑하는 안해와 아들과 함께 통일의 그날을 환희속에 그려보는 박순용선생,

더 높은 연구성과로 강성대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할 일념을 안고 사업에 열중하고있는 박순용선생

 

이전페지  차례  다음페지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